머나먼 옛날, 혹은 아주 가까운 시간에,
아주 먼곳일지, 아니면 바로 옆에 있을 곳에서.
위대한 마법사와 고대의 용왕의 종을 건 결전이 있다.
아직도 이어지고 있는 그 결전.
크나큰 사명감을 가지고 결전에 임했을 마법사.
그러나.
그 끝나지 않는 싸움에 마법사는 질리고 말았다.
그리고.
그 마법사의 변덕으로 인하여 이 세상에 환상이 스며든다.
이것은.
환상과 현실의 사이에서 살게된 한 청년의 이야기.
제목 | 날짜 | 조회 | 추천 | 글자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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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취직-3 | 17.07.31 | 119 | 0 | 7쪽 |
3 | 취직-2 | 17.07.29 | 108 | 0 | 10쪽 |
2 | 취직-1 | 17.07.29 | 141 | 0 | 11쪽 |
1 | 프롤로그 +7 | 17.07.29 | 310 | 2 | 8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