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岳中仙 님의 서재입니다.

북벌군주 효종 환생

유료웹소설 > 연재 > 대체역사, 퓨전

유료 완결

악중선
작품등록일 :
2019.04.01 12:10
최근연재일 :
2019.10.28 21:08
연재수 :
188 회
조회수 :
414,541
추천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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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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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4.01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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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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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종이 거병했으면 성공했을까?


쉽지는 않았을 것 같다.

만주족이 세운 청나라는 강력한 팔기병 조직이 있었고 전투 경험도 풍부했다.

당시 조선은 북벌을 국시로 삼았으나 사대부들의 반대도 만만치 않았기 때문이다.


지금도 남북통일 전쟁을 한다면 기득권자들은 반대할 것이다.

이유는 아직 때가 아니란 것이다. 통일은 원하지만 나라가 더욱 부강해지고 안정이 될 때 하자는 주장이다. 그러면 영원히 하기 어렵다.


이 소설은 조선과 청나라가 한판 붙는 것을 그린 대체역사 소설이다.

역사에는 가정이 없지만 붙는다면 누가 총사령관이 되고 어디에서 붙을까?


조선은 효종의 남자 이완(李浣) 대장이 총사령관이 되었을 것이다. 이완은 북벌의 본영인 어영청 어영대장이었다. 북벌을 위한 요직을 두루 거쳤고 나름대로 무공과 지모도 있는 사람이었다.


청나라 대장은 당연히 보정대신의 한사람인 양황기의 오배(鼇拜: 오바이)가 되었을 것이다. 오배는 병자호란의 참전용사이기도 하였고 여러 전투에 혁혁한 공을 세워 만주 제일 용사라는 ‘바투르’ 칭호를 받은 사람이었다. 무공이 대단한 사람으로 소문이 나있는 사람이다.


이 소설에서는 효종의 명령에 따라 이완대장이 이끄는 12만의 조선군이 압록강을 넘어 심양을 점령하고 요하를 건너는 것으로 나온다.

청나라 오배는 소년 황제인 강희제의 명령에 따라 20만의 대군을 이끌고 산해관을 나와 용성(지금의 조양시)에서 조선군을 맞이하는 것으로 나온다.


환향녀(화냥년) 출신의 박길녀라는 여자의 지혜가 돋보이는 장면이 자주 나온다.


----------------------------------------------------


<효종 사망 전후 주요 년표><주요 년표>

* 역사자료에 의함


1592 청 태종 출생

1602 조선 이완 대장 출생

1612 청나라 섭정왕 도르곤 출생

1613 청나라 효장 황태후 출생 (청 태종 사후 정치적 실권자)

1619 효종 출생


1627 정묘호란 발발

1636 병자호란 발발

1636 인조 청 태종 앞에서 3배 9고두.


1638 청나라 순치제 탄생

1641 조선 현종 출생

1641 일본 네델란드 독점 개항.(유럽학문 蘭學 수입)

1643 청나라 순치제 황위 등극

1645 소현세자 환국

1649 소현세자 죽음


1649 효종 임금 등극

1649 왕세자(현종) 책봉

1650 청나라 섭정왕 도르곤 사망

1651 김자점 사망


1654 네델란드 표류인 하멜 7월 서울 압송

1654 청나라 강희제 출생

1658 대동법의 아버지 김육 사망

1659 효종 사망 (청나라 순치제 22세)


1660 현종1년, 두만강 일대 출몰하는 여진족 몰아냄.

1661 청나라 순치제 사망 (8살 강희제 등극)

1661 청나라 강희제 등극 (8세). 4명의 의정대신이 보좌


1661 조선 흉년. 진산에서 유황광 발견

1662 흉년으로 아사자 속출

1662 호남의 산간지방에도 대동법 실시

1666 표류인 하멜 일본 나가사키로 탈출


1668 김좌명에 명하여 동천활자 10만자 주조

1669 송시열 동성통헌 금지. 현종 훈련별대 창설

1673 청나라 운남성 평서왕 오삼계 반란 (삼번 최초의 난)


조선의 병자호란 당시의 임금은 인조이며 청나라는 태종 이었습니다.

패전으로 인조는 청 태종 앞에 나가 무릎을 꿇고 3번 절하고 9번 머리를 땅에 박아야 했습니다.

청 태종은 이것을 기념하기 위하여 서울 송파구 삼전동에 유명한 삼전도 비를 세웁니다. 한반도 최대의 치욕적 사건입니다.


인조의 아들 효종은 이 치욕을 갚기 위해 북벌을 계획하지만 만40세에 어이없이 죽게 됩니다.

머리에 난 종기로 죽었는데 독살설 소문이 있습니다. 북벌 반대론자들의 음모에 의한 희생이라는 주장도 있습니다.


이 소설은 효종을 10년 정도 되살려 북벌을 단행하는 것으로 하였습니다. 판타지 요소가 가득한 대체 역사소설이지만 재미있게 읽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많은 역사적 교훈도 얻었으면 합니다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11

  • 작성자
    Lv.67 아스트랄문
    작성일
    19.04.02 13:09
    No. 1

    주인공이 효종 같은데 청나라와의 전쟁이 주요 내용이라면, 효종은 조연 같은 주연일 수도 있겠네요.

    찬성: 0 | 반대: 2

  • 작성자
    Lv.36 악중선
    작성일
    19.04.05 21:16
    No. 2

    그럴 수도 있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63 독고구패2
    작성일
    19.04.20 05:34
    No. 3

    효종....그이름이 과대포장된 왕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어차피 조선의 성리학에 찌든 왕이라면 그생각의 확장성에 문제가있을수밖에없고 그한계는 분명할듯합니다 환생백번해봐야 소용없을듯....

    찬성: 5 | 반대: 2

  • 답글
    작성자
    Lv.36 악중선
    작성일
    19.07.04 08:43
    No. 4

    효종이 북벌의 야심은 있지만 세종이나 정조처럼 뛰어난 임금은 아닙니다. 왕권이 그리 강하지도 못했습니다.
    하지만 당시 국제정세인 삼번의 움직임과 북서부에 있는 준갈이 부족의 동향을 살핀다면 가능성이 있지 않겠나 하는 상상에서 이 소설을 쓰게 되었습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59 오로라로
    작성일
    19.04.28 01:29
    No. 5

    효종은 북벌을 위해 조총계량 군사훈련을 통해 강군을 말들려 했지요
    청은 만주에 봉금령을 내려 청나라인들도 들어가지 못하게 하였죠
    효종이 신하들을 제압할강력한 왕권을 가졌다면 봉금령이 내려진 만주로 조선인을
    대거 이동시킨후 요세를 건설 했다면 기마 민족인 청도 어쩔수 없었을듯

    찬성: 0 | 반대: 5

  • 답글
    작성자
    Lv.36 악중선
    작성일
    19.04.28 23:12
    No. 6

    효종의 시대나 현종의 시대는 왕권이 강하지 못한것 같습니다.
    신권이 강하다 보나까 예송 논쟁에 너무 에너지를 소비하였습니다. 기후 변덕도 심하여 농업의 작황도 안좋고 하던 시대이기도 하였습니다.
    좋은 말씀 보내주어 고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7 온조동
    작성일
    19.06.15 08:52
    No. 7

    고려시대 전시에 상인만 상대로 경기마병 4만 정도 징집 했으니 상업을 천시한 조선은 태생이 가난하니까 침략만 받다가 망했지요

    찬성: 1 | 반대: 2

  • 답글
    작성자
    Lv.36 악중선
    작성일
    19.06.15 15:21
    No. 8

    고려시대도 그랬군요.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7 절정아수라
    작성일
    19.07.30 09:43
    No. 9

    조선의 리즈시절인 세종, 문정시절이라면 침략받으면 수비정도야 할 수 있겠지요. 고려시대때도 금나라의 침략군을 물리쳤으니까요. 그런데 효종시절이요? 세조, 중종, 인조반정을 통해 왕권은 축소되고 대동법 실행 전이라 나라도 개 가난하고 임진,정유재란으로 백성도 많이 죽고. 결정적으로 이괄의 난으로 북방 정예군도 개 박살나고... 노답입니다. 병력의 질과 수, 지휘관의 능력, 보급 능력(경재능력) 모든게 다 딸리는데 무슨 수로 이깁니까? 개겼다가 개 처발리는거죠.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67 절정아수라
    작성일
    19.07.30 09:44
    No. 10

    *문정-] 문종, 경재-] 경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0
    작성일
    23.02.09 15:00
    No. 11

    남북통일전쟁을 기득권이 왜 반대하나요? 성공하면 보다 큰 권력과 재물이 생길텐데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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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 100 G 평서왕 오삼계의 거병 19.10.23 137 7 12쪽
181 100 G 팔기군 금주성 포위 +2 19.10.22 137 6 12쪽
180 100 G 요하를 건너가는 북벌군 19.10.21 147 7 12쪽
179 100 G 황제국 변신을 요구하는 북벌군 19.10.19 155 6 12쪽
178 100 G 박길상의 반란 +1 19.10.18 158 9 11쪽
177 100 G 조선 북벌군 심양성 함락 19.10.17 143 5 12쪽
176 100 G 태후와 보정대신의 알력 19.10.16 133 5 12쪽
175 100 G 7만 조선군, 심양성 포위 19.10.15 142 7 12쪽
174 100 G 팔기군 동원령 내리는 보정대신 19.10.14 137 7 12쪽
173 100 G 효종 의주행 발표 +4 19.10.13 138 8 11쪽
172 100 G 웅악성, 금주성 접수 19.10.12 138 5 12쪽
171 100 G 요서 금주성(錦州城) 공격 19.10.11 137 7 12쪽
170 100 G 북벌군 대령강 나루터 집결 19.10.10 135 8 12쪽
169 100 G 자모산성에서 첫 승리 19.10.08 139 5 12쪽
168 100 G 효종 북벌 선언. 주화파 대신들 체포 19.10.07 150 9 12쪽
167 100 G 평양 백성 피난, 몽진 건의 +2 19.10.06 126 5 12쪽
166 100 G 조선군 계속 후퇴 19.10.05 126 7 12쪽
165 100 G 요동 군사 의주성 공격 +2 19.10.04 129 6 12쪽
164 100 G 북벌군 작전회의 19.10.03 126 5 12쪽
163 100 G 심양 도통(都統)의 진노 +2 19.10.02 129 7 12쪽
162 100 G 효종, 용강과 황주로 군사 이동 명령 19.10.01 128 5 12쪽
161 100 G 영변 군사 1천명 의주 통군정 집결 19.09.30 129 5 12쪽
160 100 G 요동 장군 각 부대 부도통 소집 +2 19.09.28 128 5 12쪽
159 100 G 의주 판관 압송 요구 19.09.27 128 7 12쪽
158 100 G 북경에 나타난 천총과 최삼봉 19.09.26 130 5 12쪽
157 100 G 압록강변 소규모 첫 전투 19.09.25 134 7 12쪽
156 100 G 안변 철옹성 병사 훈련 19.09.24 128 5 12쪽
155 100 G 압록강 하구 불법 조업선 격퇴 19.09.23 132 5 12쪽
154 100 G 청나라 낭두진 파총(把總) 19.09.22 127 5 12쪽
153 100 G 안주 백석루의 장수들 회합 19.09.20 129 5 12쪽
152 100 G 변방의 장수들 19.09.19 130 4 12쪽
151 100 G 의주 판관 박길상 19.09.18 138 7 12쪽
150 100 G 길녀의 비밀지령 19.09.17 132 5 12쪽
149 100 G 효종의 북벌 전략 19.09.16 137 8 12쪽
148 100 G 효종 비선 조직 가동 19.09.15 134 5 11쪽
147 100 G 열하의 30만 팔기병 +2 19.09.14 133 6 12쪽
146 100 G 네 명의 보정대신 19.09.12 126 7 12쪽
145 100 G 홍문관 부수찬 19.09.11 132 5 12쪽
144 100 G 은병산 산채 재 접수 19.09.10 131 7 12쪽
143 100 G 황제의 사망 소식 19.09.09 140 6 12쪽
142 100 G 몽고 준갈이부 대칸 상면 +2 19.09.08 135 6 12쪽
141 100 G 눈덮힌 천산산맥 19.09.07 132 4 12쪽
140 100 G 만주 전역도 19.09.06 140 7 12쪽
139 100 G 곤륜산을 넘어가는 천총 육완영 19.09.05 138 6 12쪽
138 100 G 화승총 밀거래 19.09.04 141 6 12쪽
137 100 G 첩자 엄달호 귀국 +2 19.09.03 142 7 12쪽
136 100 G 군복 솜 누비 철릭 +2 19.09.02 147 6 12쪽
135 100 G 총병관 마보(馬寶) 장군 19.09.01 138 8 12쪽
134 100 G 운남 평서왕 오삼계 19.08.31 138 6 12쪽
133 100 G 멀고 먼 운남행 (2) 19.08.30 139 7 12쪽
132 100 G 멀고 먼 운남행 (1) +2 19.08.29 140 7 12쪽
131 100 G 흑룡강성 묵이근(墨爾根)의 도통 부대 19.08.28 146 8 12쪽
130 100 G 무이산의 녹림들 +1 19.08.27 155 7 12쪽
129 100 G 전비(戰費) 국채발행 19.08.26 160 9 12쪽
128 100 G 북벌의 시기를 생각하는 효종 +2 19.08.25 162 6 12쪽
127 100 G 효종의 밀서 +1 19.08.24 166 9 12쪽
126 100 G 관직 회복 19.08.23 168 8 12쪽
125 100 G 첫 녹림행 +1 19.08.22 158 8 11쪽
124 100 G 언문 교육과 셈법 교육 19.08.21 164 6 12쪽
123 100 G 체포되는 밀정 엄달호 (2) 19.08.20 163 7 12쪽
122 100 G 체포되는 밀정 엄달호 (1) 19.08.19 161 8 12쪽
121 100 G 은병산의 녹림들 19.08.18 166 7 12쪽
120 100 G 무이산을 넘는 천총 일행 19.08.17 167 6 12쪽
119 100 G 난전 개발 착수 +2 19.08.16 173 7 12쪽
118 100 G 마 행수와 이완 대장의 밀담 19.08.15 177 8 12쪽
117 100 G 조선 순보 창간호 19.08.14 182 6 12쪽
116 100 G 노비 추쇄, 오가작통 실시 19.08.13 193 8 12쪽
115 100 G 수군 통제사 및 병마사 면담 +4 19.08.12 198 8 12쪽
114 100 G 국채발행 권유 및 화승총 10만 정 +2 19.08.11 203 8 12쪽
113 100 G 조선 순보 발행 준비 +2 19.08.10 190 10 12쪽
112 100 G 역마차 운송상단 설립 19.08.09 198 9 12쪽
111 100 G 난전 저자거리 개발 19.08.08 200 10 12쪽
110 100 G 침투조 출발 +2 19.08.07 207 7 12쪽
109 100 G 척식은행 투자 유치 19.08.06 223 13 12쪽
108 100 G 만석꾼이 출연자 이익 배당 19.08.05 231 12 12쪽
107 100 G 중국 황제와 일본 쇼군 +1 19.08.04 231 13 12쪽
106 100 G 녹림이 되겠다는 결심 +2 19.08.03 231 12 12쪽
105 100 G 환생군주 금융기관 설립 +2 19.08.02 239 10 12쪽
104 100 G 천총 육완영의 상소 (2) +2 19.08.01 252 13 12쪽
103 100 G 천총 육완영의 상소 (1) +6 19.07.31 258 13 12쪽
102 100 G 교동도 앞바다의 함포 소리 (유료 시작일) +14 19.07.30 272 18 12쪽
101 100 G 팔기 부도통 군영도 +4 19.07.28 124 49 16쪽
100 100 G 성경 장군부 (2) +2 19.07.26 86 40 16쪽
99 100 G 성경 장군부 (1) +4 19.07.25 88 38 12쪽
98 100 G 선전관 +6 19.07.23 88 42 12쪽
97 100 G 요동지역 주둔군 부대 염탐 19.07.22 84 35 12쪽
96 100 G 엄달호의 첩보 활동 (2) +4 19.07.20 86 47 13쪽
95 100 G 엄달호의 첩보 활동 (1) +1 19.07.19 89 46 12쪽
94 100 G 귀국선 (2) +2 19.07.17 93 48 13쪽
93 100 G 귀국선 (1) +6 19.07.16 96 47 12쪽
92 100 G 대월국 서공(西貢: 사이공)항 입항 +4 19.07.14 95 50 12쪽
91 100 G 대범선 임차 +2 19.07.13 96 48 12쪽
90 100 G 색주가의 설향 (2) +2 19.07.11 92 46 12쪽
89 100 G 색주가의 설향 (1) +8 19.07.10 90 55 13쪽
88 100 G 대월국을 향하여 +2 19.07.08 91 52 12쪽
87 100 G 월항(月港)의 대범선들 +7 19.07.07 92 51 12쪽
86 100 G 이지방과 마차바퀴 (2) +8 19.07.05 94 50 12쪽
85 100 G 이지방과 마차바퀴 (1) +4 19.07.04 94 61 12쪽
84 100 G 체포되는 천총 육완영 +3 19.07.02 96 50 12쪽
83 100 G 군마 구입요청 +4 19.07.01 96 55 13쪽
82 100 G 고려인삼의 인기 (2) +10 19.06.29 96 74 12쪽
81 100 G 고려인삼의 인기 (1) +4 19.06.28 99 63 12쪽
80 100 G 정남왕부 부도통 증양성(曾養性) (2) 19.06.26 97 65 12쪽
79 100 G 정남왕부 부도통 증양성(曾養性) (1) +2 19.06.25 96 58 12쪽
78 100 G 청나라의 쌀값 파동 +6 19.06.23 99 72 12쪽
77 100 G 두번째의 복건성 복주항 입항 +2 19.06.22 97 64 12쪽
76 100 G 하내보(下奈堡) 진장(鎭長) 왕카이 (2) +4 19.06.20 94 67 12쪽
75 100 G 하내보(下奈堡) 진장(鎭長) 왕카이 (1) 19.06.19 95 62 12쪽
74 100 G 서해 바다의 황당선(荒唐船)들 +6 19.06.16 96 70 12쪽
73 100 G 대길 상선 진수식 +2 19.06.15 97 73 12쪽
72 100 G 대길 상선 천자총통 장착 (2) +4 19.06.13 100 74 12쪽
71 100 G 대길 상선 천자총통 장착 (1) +4 19.06.12 98 72 12쪽
70 100 G 효종과 길녀의 합환(合歡) +6 19.06.10 120 64 13쪽
69 100 G 효종의 밀명 +2 19.06.09 99 61 12쪽
68 100 G 관노 엄달호 (2) +6 19.06.07 100 68 12쪽
67 100 G 관노 엄달호 (1) +2 19.06.06 101 66 13쪽
66 100 G 안원보(安原堡)의 야인들 (2) +1 19.06.04 103 72 12쪽
65 100 G 안원보(安原堡)의 야인들 (1) +2 19.06.03 101 75 11쪽
64 100 G 효종과 젊은 선비들의 대화 +4 19.06.01 102 69 13쪽
63 100 G 훈련도감 천총 육완영 +2 19.05.31 105 69 11쪽
62 100 G 청나라 침투조 양성 (2) +8 19.05.29 105 75 11쪽
61 100 G 청나라 침투조 양성 (1) +7 19.05.28 108 72 13쪽
60 100 G 삼도 장원과 은사 이지방 +7 19.05.26 112 69 11쪽
59 100 G 무과시험 합격 +6 19.05.25 112 75 12쪽
58 100 G 마포나루의 건달 최삼봉 +3 19.05.23 106 72 12쪽
57 100 G 마포 광흥창 부근 조선소 건립 +2 19.05.22 111 64 11쪽
56 100 G 인평위 정제현 (2) 19.05.20 113 66 12쪽
55 100 G 인평위 정제현 (1) +2 19.05.19 116 72 12쪽
54 100 G 대형 상단 태동 +1 19.05.17 116 68 11쪽
53 100 G 애꾸눈 화약장 표만득 +2 19.05.16 116 64 12쪽
52 100 G 군기시 최 봉사 (2) +2 19.05.14 115 61 11쪽
51 100 G 군기시 최 봉사 (1) +2 19.05.13 113 75 13쪽
50 100 G 화승총 방포 훈련 +2 19.05.11 112 70 12쪽
49 100 G 금난전권 인정 (2) +2 19.05.10 107 62 12쪽
48 100 G 금난전권 인정 (1) +2 19.05.09 108 63 12쪽
47 100 G 조선팔도 만석꾼 소집 명령 (3) +3 19.05.08 114 69 12쪽
46 100 G 조선팔도 만석꾼 소집 명령 (2) +4 19.05.07 109 72 12쪽
45 100 G 조선팔도 만석꾼 소집 명령 (1) +4 19.05.06 110 75 12쪽
44 100 G 돌아온 길 상단 (2) 19.05.05 111 69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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