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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괴물복서가 되었다.

유료웹소설 > 연재 > 스포츠, 현대판타지

선독점 미친괴물복서가 되었다.

유료

글
김창용
작품등록일 :
2023.05.10 12:35
최근연재일 :
2024.05.09 17:42
연재수 :
172 회
조회수 :
407,884
추천수 :
6,523
글자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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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괴물복서가 되었다.

복싱이 뭔지 제대로 알려줄테니까, 보고 배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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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 100 G 미친괴물복서가 되었다 (2) +1 24.05.09 6 0 15쪽
171 100 G 미친괴물복서가 되었다 (1) 24.05.09 5 0 14쪽
170 100 G The King of Boxing 24.05.07 7 0 12쪽
169 100 G 지고 있기라도 하는 것 같잖아 24.05.07 6 0 12쪽
168 100 G 지금부터 딱 2라운드다 24.05.07 5 0 11쪽
167 100 G 시작된 통증 24.04.30 4 0 12쪽
166 100 G 점점 재밌어지는데? 24.04.26 4 0 12쪽
165 100 G The King of Boxing Match 24.04.24 4 0 15쪽
164 100 G 아버지가 원하던 것 24.04.23 9 0 14쪽
163 100 G 미친괴물을 꺾을 유일한 대항마 24.04.22 10 0 12쪽
162 100 G 살고싶냐? 24.04.17 11 1 13쪽
161 100 G 6개월 24.04.16 10 1 12쪽
160 100 G Civil War 24.04.12 11 1 13쪽
159 100 G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방향 24.04.09 16 1 12쪽
158 100 G 꿈의 조명 아래에서 24.04.05 15 1 15쪽
157 100 G 사막의 들개새끼 24.04.03 15 1 12쪽
156 100 G 고발하겠습니다. 24.04.02 17 1 12쪽
155 100 G 오버핸드 훅 24.04.01 17 1 13쪽
154 100 G 숄더롤 24.03.29 16 1 12쪽
153 100 G 이게 다 진짜라고? 24.03.27 16 1 16쪽
152 100 G 움직이는 대반격의 톱니바퀴 24.03.25 19 1 13쪽
151 100 G 전 세계챔피언 vs 3인방 24.03.22 22 1 13쪽
150 100 G 불청객의 정체 24.03.20 22 1 15쪽
149 100 G 급상승하는 위상 24.03.18 24 1 12쪽
148 100 G 웰터급 세계통합챔피언 24.03.14 28 1 17쪽
147 100 G 다시 그 곳으로는 안 돌아간다 24.03.14 27 1 12쪽
146 100 G 독사의 맹독 24.03.12 28 1 12쪽
145 100 G 억울하면 능력껏 뺏어가보든가 24.03.07 27 1 11쪽
144 100 G 세컨드의 환상과 같은 선수 24.03.06 26 1 12쪽
143 100 G 되갚아줄 순간 24.03.01 27 1 13쪽
142 100 G 한 번 시원하게 날뛰고 오거라 24.02.29 27 1 11쪽
141 100 G 이 근본도 없는 놈은 뭐야? 24.02.27 27 1 11쪽
140 100 G 웰터급 세계타이틀전 시작 24.02.23 25 1 13쪽
139 100 G 3인방 첫 데뷔전 24.02.22 23 1 12쪽
138 100 G 공개스파링-2 24.02.20 23 1 13쪽
137 100 G 공개스파링 24.02.16 23 1 13쪽
136 100 G 세계까지 데려가주마 24.02.15 22 1 13쪽
135 100 G 처음으로 겪게 될 고비 24.02.14 23 1 12쪽
134 100 G 감당되겠어? 24.02.13 25 1 12쪽
133 100 G 링아웃 KO 24.02.07 32 1 12쪽
132 100 G 이 놈 분명 거품이다 24.02.05 28 2 12쪽
131 100 G 두 눈 뜨고 잘 지켜봐. 내가 누군지. 24.02.01 24 1 14쪽
130 100 G 세계랭킹 1위전 24.01.30 26 1 13쪽
129 100 G 나 여기 서포터야! 24.01.26 32 1 13쪽
128 100 G 예쁘게 생긴 또라이 24.01.25 35 1 15쪽
127 100 G 한 번은 겪어야 할 일 +1 24.01.23 37 2 15쪽
126 100 G 체육관 내 동기부여 확립 +1 24.01.17 48 2 15쪽
125 100 G 쓸모있는 개 두 마리 +1 24.01.15 47 2 15쪽
124 100 G 새로운 체육관 식구의 합류 +1 24.01.11 53 2 16쪽
123 100 G 처음보는 얼굴인데? +1 24.01.09 56 2 16쪽
122 100 G 저녁운동으로는 딱이지 +1 24.01.05 61 2 14쪽
121 100 G 각자의 선택에 따른 책임 +1 24.01.03 71 3 15쪽
120 100 G 위로 올라가기 위한 예방주사 +1 23.12.27 69 2 16쪽
119 100 G 마지막 1분 +1 23.12.19 66 2 18쪽
118 100 G 닥터스톱 +1 23.12.15 60 3 13쪽
117 100 G 계속되는 반칙들 +1 23.12.12 57 4 14쪽
116 100 G 어땠어? 아찔했냐? +2 23.12.05 59 3 14쪽
115 100 G 도발당해 주길 원하나? 그럼 당해줄게. +2 23.12.04 53 3 13쪽
114 100 G 첫 다운? +1 23.11.27 53 3 14쪽
113 100 G 빌런의 꿈 +1 23.11.23 57 3 12쪽
112 100 G 반칙복서로 살아가는 이유 +1 23.11.21 60 3 13쪽
111 100 G 루키 사냥꾼 +1 23.11.16 66 3 14쪽
110 100 G 마진혁과의 재대결 +2 23.11.14 66 2 14쪽
109 100 G 태동하는 PMC짐 +1 23.11.09 80 3 14쪽
108 100 G 폭발하는 이슈 +1 23.11.06 87 4 13쪽
107 100 G 대붕의 날개 +1 23.10.31 88 3 12쪽
106 100 G 45년 만에 풀리는 갈증 +1 23.10.27 95 3 13쪽
105 100 G 1일 VS 45년 +1 23.10.25 87 3 13쪽
104 100 G 피터슨의 아들 +2 23.10.23 89 3 15쪽
103 100 G 아직 끝나지 않은 경기 +4 23.10.20 103 5 14쪽
102 100 G 날개를 만드는 작업 +1 23.10.16 108 4 14쪽
101 100 G 그냥 지켜들 보시죠. 마진혁이 어떤 선수인지. +1 23.10.12 111 4 15쪽
100 100 G 이런 조무래기 새끼랑 나를 붙여놔? +2 23.10.10 107 4 14쪽
99 100 G PMC복싱짐 출범 +1 23.10.07 121 5 16쪽
98 100 G 18개월 후 +1 23.10.05 153 8 12쪽
97 100 G 은퇴하겠습니다. +2 23.10.03 179 10 14쪽
96 100 G 역대최대 복싱스캔들 +2 23.09.30 184 12 13쪽
95 100 G 국내여론 공방전 +1 23.09.27 180 10 12쪽
94 100 G 잃어버린 1990년의 그 날들 +1 23.09.26 176 9 16쪽
93 100 G 제프 킹 +2 23.09.23 187 8 12쪽
92 100 G 드디어 찾았다. 23.09.22 215 11 12쪽
91 100 G 조심히 노크해보는 기억 속 서랍 +1 23.09.20 224 13 14쪽
90 100 G 미치도록 반갑다, 이 자식아 +2 23.09.15 255 11 15쪽
89 100 G 각시탈을 쓴 악마 +1 23.09.14 275 14 14쪽
88 100 G 레드스컬즈 +10 23.09.12 322 16 14쪽
87 100 G 내 이름을 영원히 기억하게 될 겁니다. +8 23.09.11 239 38 14쪽
86 100 G 세계선수권 최연소 우승자 +13 23.09.10 182 55 18쪽
85 100 G 복싱은 이렇게 하는 거야. +8 23.09.08 131 53 14쪽
84 100 G 어디 마음껏 발악해봐 +1 23.09.06 119 49 13쪽
83 100 G 생애 첫 다운 +8 23.09.04 115 49 15쪽
» 100 G 복싱이 뭔지 제대로 알려줄테니까, 보고 배워. +2 23.09.01 108 55 15쪽
81 100 G 생애 처음으로 마주친 역대급 쎈놈 +8 23.08.30 102 56 12쪽
80 100 G 결전으로 향하기 전. +4 23.08.28 100 48 14쪽
79 100 G 도넛값 받으러 갈테니까 기다리고 있어. 넌 뒤졌어. +5 23.08.26 104 49 14쪽
78 100 G 8초컷 23.08.24 110 54 14쪽
77 100 G 저 놈에게 복싱이란 뭐지? +3 23.08.22 101 44 13쪽
76 100 G 신이 내린 천재 +7 23.08.21 115 51 13쪽
75 100 G 난 여자고 남자고 안 가려. +2 23.08.19 113 52 12쪽
74 100 G 우리 병남이, 철 들었네? +4 23.08.17 105 53 12쪽
73 100 G 잊혀진 기억들 +4 23.08.17 112 55 13쪽
72 100 G 40년만에 다시 만난 인연 23.08.16 115 65 16쪽
71 100 G 새로운 전설의 시작 +6 23.08.13 126 69 14쪽
70 100 G 전설을 끝내는 피니쉬블로 +8 23.08.12 120 63 16쪽
69 100 G KO선언 +4 23.08.10 116 67 13쪽
68 100 G 세계의 벽이 얼마나 높은지 알려주마 +6 23.08.08 109 63 14쪽
67 100 G 전설을 끝내려는 송곳니 +2 23.08.07 111 70 13쪽
66 100 G 넌 이미 늦었어, 이번 라운드에 끝낸다. +1 23.08.05 109 66 13쪽
65 100 G 올림픽 2연패가 허풍은 아닌 모양이야 +1 23.08.04 109 62 16쪽
64 100 G 전설 VS 신인 +5 23.08.02 116 64 13쪽
63 100 G 예상못한 의외의 만남 +2 23.08.01 106 60 13쪽
62 100 G 40년만에 느껴보는 고향의 냄새 23.07.31 114 64 13쪽
61 100 G 세계선수권 그 첫 상대 +3 23.07.29 114 61 14쪽
60 100 G 세계챔피언보다 훨씬 더 위에 있는 것 +2 23.07.28 112 65 12쪽
59 100 G 와....같은 편이라 존나 다행이다. +8 23.07.26 113 72 16쪽
58 100 G 정의와 올바름을 외칠 수 있는 위치 +5 23.07.24 117 66 13쪽
57 100 G 2년안에 세계챔피언으로 만들어주십쇼. +8 23.07.22 114 76 14쪽
56 100 G 응당 선배로서 해줄 의무 +3 23.07.21 117 64 14쪽
55 100 G 다시 만나게 된 인연 +9 23.07.19 121 66 15쪽
54 100 G 강남 클럽에서의 뜨거운 밤 +7 23.07.18 122 65 15쪽
53 100 G 서울 강남의 콜로세움 +6 23.07.17 122 68 14쪽
52 100 G 스타프로모터 조학성 +5 23.07.15 119 70 15쪽
51 100 G 팀의 일원으로서의 인정 +7 23.07.14 121 70 18쪽
50 100 G 천천히 삶을 살아갈 수 있는 그런 날이 올까? +3 23.07.12 120 69 14쪽
49 100 G 국대 별거 없네 +5 23.07.11 123 71 13쪽
48 100 G 저 놈이 또 저 지랄이네! +2 23.07.10 119 68 14쪽
47 100 G 17년 VS 1주일 +1 23.07.09 120 71 15쪽
46 100 G 국대복싱팀을 일깨워주는 자극제 23.07.07 120 71 15쪽
45 100 G 선수촌에서의 훈련시작 +4 23.07.06 131 68 14쪽
44 100 G 이게 미들급 펀치라고? +8 23.07.05 136 66 12쪽
43 100 G 선배고 뭐고 눈에 뵈는 게 없냐? +1 23.07.03 129 69 11쪽
42 100 G 한 번 뒤집어 엎어버릴까? +1 23.07.01 127 69 13쪽
41 100 G 네 얼굴만 봐도 오줌지리게 만들어놔. +2 23.06.30 126 66 12쪽
40 100 G 류지환 선수를 어떻게 알고있는 거냐? 23.06.29 125 63 12쪽
39 100 G 체력검정 내기한판 +2 23.06.28 128 65 12쪽
38 100 G 국가대표 감독으로의 복귀 +2 23.06.28 140 69 14쪽
37 100 G 세계를 향한 커다란 첫 발걸음 +7 23.06.26 152 78 14쪽
36 100 G 인정하지 않을 수 없는 상대. +5 23.06.23 150 73 13쪽
35 100 G 그래, 그렇게 나와야지. 23.06.22 186 75 14쪽
34 100 G 마지막관문 23.06.22 189 71 13쪽
33 100 G 다음은 너다. +2 23.06.20 183 81 12쪽
32 100 G 또 다시 그 곳으론 안 돌아간다. +1 23.06.20 186 68 14쪽
31 100 G 재밌는 놈이 하나 있네. +3 23.06.18 191 77 11쪽
30 100 G 이거 표정봐라, 얼굴 안 피냐? +2 23.06.16 191 75 13쪽
29 100 G 참······ 오래도 걸렸구나. +7 23.06.16 194 77 16쪽
28 100 G 한 팀이 되기 위해 반드시 뒷받침 돼야 하는 것. +3 23.06.14 202 79 13쪽
27 100 G 앞으로 나를 볼 때는 그렇게 올려다봐라. +4 23.06.13 224 74 12쪽
26 100 G 과연 둘 중에 진짜 불쌍한 사람은? +5 23.06.13 230 81 14쪽
25 FREE 어젠 잘 들어갔냐? +3 23.06.09 5,822 79 14쪽
24 FREE 대호 앞에 짖어대는 들개들 +1 23.06.08 5,874 81 12쪽
23 FREE 내가 또 당할 줄 아냐! +2 23.06.07 5,876 87 12쪽
22 FREE 감정의 골 +5 23.06.06 5,977 89 15쪽
21 FREE 이번엔 링에서 절대 떠나지 않는다. +3 23.06.02 5,969 96 13쪽
20 FREE 어두운 복도 끝에서 기다리는 것. +2 23.05.31 5,946 88 12쪽
19 FREE 판정도 안돼. 무조건 KO로 때려눕혀. +3 23.05.31 6,017 86 11쪽
18 FREE 국가대표 추가선발전 +3 23.05.29 5,999 84 13쪽
17 FREE 한 번 해봅시다. +1 23.05.26 6,019 83 10쪽
16 FREE 그러게 헤드기어 쓰라니까. +3 23.05.25 6,066 78 10쪽
15 FREE 스파링, 나랑 합시다. +2 23.05.24 6,158 72 12쪽
14 FREE 우리 꼰대는 잘 계시냐? +3 23.05.23 6,229 75 12쪽
13 FREE 나 이런 사람입니다. +5 23.05.22 6,186 84 9쪽
12 FREE 어떻게 이런 맛이? +2 23.05.20 6,563 79 12쪽
11 FREE 역사의 첫 단추 +4 23.05.19 6,803 81 12쪽
10 FREE 빛바랜 금메달 +6 23.05.18 7,240 79 16쪽
9 FREE 국가대표 할 생각 없나? +6 23.05.17 7,469 86 14쪽
8 FREE 반드시 찾아내주겠다 +4 23.05.16 7,930 90 15쪽
7 FREE 내가 죽인다고 했을텐데 +3 23.05.15 7,854 98 12쪽
6 FREE 옥상으로 튀어와 +2 23.05.14 8,080 95 14쪽
5 FREE 너 진짜 뒤지고 싶냐? +3 23.05.13 8,620 98 16쪽
4 FREE 그럼 거래성립이다. +9 23.05.12 9,685 93 11쪽
3 FREE 저 새끼 봐라? +8 23.05.11 10,726 111 9쪽
2 FREE I'm back +6 23.05.10 11,824 126 9쪽
1 FREE 세상에서 사라졌다 +3 23.05.10 15,286 149 1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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