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터 내가 해봤는데 별거 없더라

4월로 한번 이벤트 일자를 미뤘는데 개인 사정으로 53권 완결 후에 이벤트 진행이 가능할것 같습니다.

현재 종이책 51권까지 나왔고 53권 완결권은 5월 늦어도 6월까지는 발매 될것 같습니다.

연이은 이벤트 지연 죄송합니다.

독자님의 너른 양해 부탁드리며 언제나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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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현철 작가입니다.

3월 중순까지 이벤트를 끝낼 예정이었는데, 종이책 완결권이 나오는데 예상보다 시간이 걸려 당첨자 발표와 종이책 배송에 시간이 걸릴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벤트 기간을 4월까지 연장하고 완결권이 나오는 일자에 따라 당첨자 발표 후 배송을 2번으로 나눠야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구체적인 일정은 다시 공지하도록 하겠습니다.

독자님 모두 환절기 건강 조심하시고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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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터 내가 해봤는데 별거 없더라’의 종이책 이벤트 공지입니다.

이벤트 참가를 위해서는 2단계를 해주시면 됩니다.

#1단계 – 문피아 댓글 작성.

https://blog.munpia.com/삭제완료

[비정규직 천마 - #1330 / 종이책 이벤트]

<- 이곳에 댓글로 [문피아 닉네임]과 통화 가능한 [전화번호 마지막 숫자 2개]를 달아주시면 됩니다.

예)

닉네임 : 철수

전화번호 : 010-1234-5678

-> 댓글 : 철수, 78

#2단계 – 구글 설문지 작성.

아래 주소나 QR코드로 들어가셔서 이벤트 응모를 해주시면 됩니다.

https://forms.gle/삭제완료

[비정규직 천마 - #1330 / 종이책 이벤트]

<- 댓글을 작성하시는 1330화에 클릭으로 바로 이동 가능한 링크가 있습니다.

#완결권이 나오고 출판사 협의가 끝나야 확정되겠지만.

1, 2단계를 모두 해주신 독자님 중에서 아홉 분을 선정해 '이계 내가 가봤는데 별거없더라 23권'과 '헌터 내가 해봤는데 별거없더라 53권'. 총 76권의 종이책을 보내드릴 예정입니다.

종이책 완결권이 나오고 출판사 협의를 거치는 데 시간이 좀 걸릴 것 같습니다.

응모 기간은 2월 28일 이후 응모 페이지가 닫힐 때까지고, 당첨자 발표와 종이책 배송은 4월 이후에 이뤄질 예정입니다.

2년이 넘는 시간 동안 작품과 함께 해주신 모든 독자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딱그만큼만]

즐거운 시간 이었습니다 . 몸 잘 추스르시고, 새로운 세상으로 또 초대해주세요.

[츈자님]

고생 많으셨습니다. 글로 행복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율모기]

큐알 안의 티라노가 긔엽네여

[바닥훼인]

그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

[배틀말]

2여년동안 즐거운 아침 시간 보냈습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문아생]

고생하셨습니다

[심루]

그동안 고생하셨습니다. 좀 쉬면서 재충전하시고 다음 작품에서 뵙시다

[BuS]

그동안 고생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