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동안 연참은 힘들 것 같습니다.
명절 때는 온 가족이 함께 제사준비와 다른 일을 같이해서, 개인적인 시간을 내기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추석 연휴인 12일에서 15일 그리고 평일인 16, 17일까지는 연참 없이 매일 1회 연재를 하게 되었습니다.
혹시라도 변경사항이 생기면 추가 공지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글을 읽어주시는 독자님 모든 분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될 수 있는 한 빠르게 페이스를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독자님 모두 풍성하고 평안하신 한가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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