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계 내가 가 봤는데 별거 없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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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말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공익인간]

흡입력은 상급인데 주인공이 공기임
묵향도 전개가 좋다곤 못하는데 최소한 무림부분은 주인공시점으로가는데 제일 지루했던 판타지주변국가 인물들만 주구장창 나오던 중반기분을 맨첨부터 이러니 설정이 독특한것도 아니고 주변인물이 새시리즈급 서사시도 아니고
삼백화 이상연재하고 순위가좋으면 찾아보고 아니면 다음작품쯤에 포텐터질꺼 같기도하고 윗분들 의견처럼
호흡이긴데 초장에 공기주인공의 장벽이 너무크네요

[찬쓰]

마션 표절이노

[n7******..]

위에 분들 말씀대로입니다.
일반적인 사람들에게 맞지않는 한자어휘가 어렵게 다가가 읽기를 포기하게 만드는 그런 글입니다..
너무 읽기 힘들고 읽는 도중에 몇번이나 생각나는게 작가분이 중국분이신가라는 생각이 계속 머릿속에서 지워지지를 않네요...
작중 여러번 등장하는 한자어휘..
평범한 학생이나 일반인들이 알아들을 수 있는 단어일까요?
돈좌,무애같은 단어 말입니다.
이 글에는 너무 겉멋에 신경을 쓴 나머지 독자가 집중할 수없는 상황이 여러번 제시됩니다.
뭐 작가분의 글이라 이거 고쳐라 저거 고쳐라 할 수는 없지만 읽다보면 글의 흐름을 주체할 수 없는 곳이 많이 보이네요..

[끝없는바다]

쭉 읽고 첫 글에만 댓글 남기고 갑니다.

간만에 볼만한 글이었네요.

건필하시길 바라며, 잘 봤습니다.

[사직스캉]

잘 읽고 있습니다. 주인공의 비중이 낮긴 하지만 주변 인물들이 정말 실제 인물같아서 좋습니다 다 부셔버리는 깽판물이랑은 거리가 멀어요
진짜 이계에 갔다온 사람이 쓰신 걸로 추정되는 소설입니다. 막 빠져들어요. 한달에 5만원가량 문피아에 쓰는데 요즘 가장 재밌게 보는 좋은 글이라고 생각합니다.
따뜻하고 사람과의 관계에 대해서도 생각해보게 하는 글입니다.
여튼 재밌어요 ㅋㅋ 뭐라고 쓴거지

[북극오로라]

요즘 유연 보는 글중 제일 인듯. 강추해요.

[하크닛]

이계가는법..... 와드.....

[가시올빼미]

작품소개와 프롤로그, 제목보고 시작했다간 후회합니다.

[해안경비병]

신입이다!

[흑색창기병]

프롤로그 잼따

[[탈퇴계정]]

이게 그렇게 재밌다면서요

[턴을넘긴다]

다시본다

[유세]

잘보고갑니다

[햇빛80]

선발대 40화 이후 글쓰레기됨 우르 우르 우르 ㅅㅂ 묘사만 주구장창 괜히 읽엇네 추천글 쓴시키 잡아죡치고..

[Larissa]

ㅡㅈㅈ

[커피앤비만]

우르란 애새끼가 주인공보다 비중 높은 이유도 모르겠고.

무협마냥 온갖 만남에 인연이니 필연이니 주구장창 떠들면서 당위성, 개연성을 보충하는 설명은 부족함.

결제하고 볼 소설은 아님.

[하얀불]

우르나오면서 주인공 캐릭터붕괴
80화이후 더이상 주인공 중심으로 사건이 흘러가지 않고 공기화됨.

[[천태만상]]

너무 길어서 속독으로 읽어서 드문드문 기억이 안 나기는 한데, 작가님 진짜 정말 대단한거 같아요.
방대하고 예측할수 없는 스토리에 떡밥들이 하나둘 회수되는게 소름이 돋고, 너무 재밌습니다.

시르온의 전생이라는 떡밥을 대놓고 던지고, 그걸 중심으로 짜올리는게 예술이네요.

주인공 공기 아니고, 만인의 중심이 아닐 뿐이지 실제 모든 인물들의 중심입니다. 제대로 서술도 되구요.

[방황한다]

글쎄 그러기엔 글의 전개가 심하게느리고 가독성떨어짐 질질끄는게 보임 특히 마인편 돈주고 볼소설은 아니지만 무료로본다면 ㄱㅊ

[풍뢰전사]

건필하세요

[그래서희망]

심심할때 볼수있는 글.
유료화전까지만.

[멘탈갈림]

챠베스//외않된데?

[바다받아봐]

재미는 있는데 판타지속에 무협단어들이 들어오다보니깐 자꾸 어색함을 느끼며 튕겨나오네요..약간 스파게티에 미트볼대신 완자가 들어온 느낌이에요

[바다받아봐]

이거 판타지가아니라 판타지세계에서 무협지내용인데요?

[두부갑빠]

위에 댓알바냐?

[진눈깨비]

세번째 보기 시작 비판도 많지만 제 취향저격이네요
문피아에 꽤 많이 골드를 바쳤지만 세번이나 다시 보는글은 이 글이 두번째네요ㅋ

[골곤]

우르 때문에 보는 글임.
꾸준히 보게 되는 글이고 다시 찾아 읽게 되는 인간찬가.

[퀘나리]

헌터 다보고 넘어왔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