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가의말
집필 TMI.
원래 하일재 교관이 하는 역할은 두 사람이 나누어 맡았었습니다. 그런데 굳이 두 명을 등장시킬 필요가 없을 듯해 한 명을 없애 버렸죠. 상당히 이름이 마음에 드는 친구였기에 언젠가 다시 등장시키려고요.
연재는 매일 1시간씩 빨라집니다. 어느 시간때가 연재에 적합한지 살펴 보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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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필 TMI.
원래 하일재 교관이 하는 역할은 두 사람이 나누어 맡았었습니다. 그런데 굳이 두 명을 등장시킬 필요가 없을 듯해 한 명을 없애 버렸죠. 상당히 이름이 마음에 드는 친구였기에 언젠가 다시 등장시키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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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무협은 지금까지 한번도 읽지않았던 분야라 아는 지식이 부족하여 보기만 하였는데, 주인공은 이 때 제의를 사양하고 담담하게 돌아서는 게 오히려 좋았을 듯.
그럼에 이유를 묻는 심사관에 사유를 설명하고, 받아들일 수 없음을 말해야 더 나을 듯. 굳이 목숨을 걸 때 생명의 성이 보인다는 것을 이렇게 내세운다고?
저급한, 너무 아쉬운 전개.
명색이 심사관이란, 말본새로 보아 최종 결과를 조율해 놓았다는 심사관의 한 수(목숨을 걸고 라 했는데. ㅋㅋ),
어럅쑈, 극적으로 한 합을 피해낸다?.
ㅋㅋㅋㅋ. 코메디 한 편으로 바뀌였네. ㅉㅉ.
제목 | 날짜 | 구매 | 추천 | 글자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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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 FREE 흑림방 전원 사형이다 +26 | 23.09.05 | 32,480 | 673 | 16쪽 | |
16 | FREE 왜, 겁이 나느냐? +30 | 23.09.04 | 32,478 | 642 | 16쪽 | |
15 | FREE 혈시마공의 경지가 상승했다? +26 | 23.09.03 | 32,451 | 632 | 14쪽 | |
14 | FREE 더는 웃음소리가 들려오지 않았다 +22 | 23.09.02 | 32,081 | 668 | 15쪽 | |
13 | FREE 오늘은 내가 판관역을 자처해야겠다 +22 | 23.09.01 | 34,461 | 636 | 15쪽 | |
12 | FREE 관무불가침조약 +27 | 23.08.31 | 35,645 | 656 | 16쪽 | |
11 | FREE 탐이 나, 너무 탐이 나 +23 | 23.08.30 | 35,997 | 677 | 15쪽 | |
10 | FREE 말만 좀 봐주십시오 +22 | 23.08.29 | 36,931 | 687 | 15쪽 | |
9 | FREE 피의 순환을 가속해 신체를 강화한다 +30 | 23.08.28 | 37,376 | 715 | 16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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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FREE 마공은 스스로를 파괴한다고 했던가 +22 | 23.08.26 | 39,061 | 682 | 16쪽 | |
6 | FREE 합격입니까? +21 | 23.08.25 | 39,066 | 713 | 12쪽 | |
» | FREE 저는 무림인을 혐오합니다 +35 | 23.08.24 | 40,483 | 648 | 17쪽 | |
4 | FREE 난 놈은 난 놈이군 +34 | 23.08.24 | 42,645 | 695 | 16쪽 | |
3 | FREE 단 한 명의 소년은 남달랐다 +29 | 23.08.23 | 46,867 | 723 | 14쪽 | |
2 | FREE 생로를 보는 눈 +40 | 23.08.23 | 57,927 | 806 | 16쪽 | |
1 | FREE 억만금을 줘도 될 생각 없소 +70 | 23.08.23 | 76,282 | 937 | 13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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