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가의말
안녕하세요. 강민성입니다. 신작으로 이렇게 찾아뵙게 되었네요.
전작 연재를 하다가(하필 관과 관련된 에피소드), 소년심판을 보고 끄적거려뒀던 아이디어를 발전시켜 보았습니다.
즐겁게 즐겨 주시길 바라며, 읽는 동안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구매 예정 금액
0G |
보유 골드 0골드 |
구매 후 잔액 0G |
*보유 골드가 부족합니다.
안녕하세요. 강민성입니다. 신작으로 이렇게 찾아뵙게 되었네요.
전작 연재를 하다가(하필 관과 관련된 에피소드), 소년심판을 보고 끄적거려뒀던 아이디어를 발전시켜 보았습니다.
즐겁게 즐겨 주시길 바라며, 읽는 동안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제목 | 날짜 | 구매 | 추천 | 글자수 | ||
---|---|---|---|---|---|---|
38 | 100 G 묘한 향이 황홀할 정도야 +35 | 23.09.26 | 1,291 | 683 | 15쪽 | |
37 | 100 G 너는 역사에 영원한 조롱거리로 남게 될 거야 +46 | 23.09.25 | 1,309 | 677 | 19쪽 | |
36 | 100 G 늙은 마귀야, 내가 이겼다 +30 | 23.09.24 | 1,292 | 706 | 16쪽 | |
35 | 100 G 소년은 스스로가 마공의 대종사임을 선포했다 +38 | 23.09.23 | 1,320 | 623 | 16쪽 | |
34 | 100 G 사 년전 평안현을 기억하나? +24 | 23.09.22 | 1,299 | 633 | 14쪽 | |
33 | 100 G 금의위의 힘이 이 정도인가? +25 | 23.09.21 | 1,291 | 637 | 15쪽 | |
32 | 100 G 혹 안가져오신 거라면 실망입니다 +24 | 23.09.20 | 1,279 | 625 | 14쪽 | |
31 | 100 G 팔 잘린 사내가 스승을 찾았다 +28 | 23.09.19 | 1,299 | 645 | 17쪽 | |
30 | 100 G 그렇다면 팔, 다리를 자르고 묻는다면 비슷할까? +25 | 23.09.18 | 1,333 | 665 | 20쪽 | |
29 | 100 G 후신의 원수 중 한 명이기도 했다 +32 | 23.09.17 | 1,358 | 690 | 15쪽 | |
28 | 100 G 혈응복회, 피를 응집해 몸을 회복한다 +18 | 23.09.16 | 1,372 | 672 | 18쪽 | |
27 | 100 G 제가 지면 밥을 사도록 하죠 +23 | 23.09.15 | 1,363 | 666 | 19쪽 | |
26 | 100 G 원하는 포상이 주어질 것이다 +33 | 23.09.14 | 1,371 | 738 | 13쪽 | |
25 | 100 G 이미 나를 파악한 듯한데, 뭘 그리 예의를 차리느냐 +28 | 23.09.13 | 1,364 | 676 | 16쪽 | |
24 | 100 G 그분을 맞이할 준비를 하라 +29 | 23.09.12 | 1,403 | 664 | 18쪽 | |
23 | 100 G 네 피. 향이 역겹더구나 +25 | 23.09.11 | 1,415 | 635 | 18쪽 | |
22 | 100 G 실력이 예상외로 뛰어나 자르고자 한 팔을 헷갈렸다 +27 | 23.09.10 | 1,445 | 637 | 17쪽 | |
21 | 100 G 왜 안 필요합니까? +24 | 23.09.09 | 1,483 | 635 | 16쪽 | |
20 | FREE 어느 쪽 팔을 자르면 되는 겁니까? +30 | 23.09.08 | 33,030 | 687 | 20쪽 | |
19 | FREE 한번 만나보고 싶군 +26 | 23.09.07 | 32,567 | 708 | 15쪽 | |
18 | FREE 달콤하구나··· 복수가 +25 | 23.09.06 | 32,883 | 721 | 18쪽 | |
17 | FREE 흑림방 전원 사형이다 +26 | 23.09.05 | 32,441 | 672 | 16쪽 | |
16 | FREE 왜, 겁이 나느냐? +30 | 23.09.04 | 32,440 | 641 | 16쪽 | |
15 | FREE 혈시마공의 경지가 상승했다? +26 | 23.09.03 | 32,413 | 630 | 14쪽 | |
14 | FREE 더는 웃음소리가 들려오지 않았다 +22 | 23.09.02 | 32,043 | 666 | 15쪽 | |
13 | FREE 오늘은 내가 판관역을 자처해야겠다 +20 | 23.09.01 | 34,420 | 634 | 15쪽 | |
12 | FREE 관무불가침조약 +27 | 23.08.31 | 35,602 | 655 | 16쪽 | |
11 | FREE 탐이 나, 너무 탐이 나 +23 | 23.08.30 | 35,954 | 676 | 15쪽 | |
10 | FREE 말만 좀 봐주십시오 +22 | 23.08.29 | 36,890 | 686 | 15쪽 | |
9 | FREE 피의 순환을 가속해 신체를 강화한다 +30 | 23.08.28 | 37,333 | 714 | 16쪽 |
Comment '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