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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성입니다

혈귀무쌍

유료웹소설 > 연재 > 무협, 판타지

새글 유료

강민성 아카데미 작가
작품등록일 :
2023.08.23 22:50
최근연재일 :
2024.06.23 07:20
연재수 :
308 회
조회수 :
2,303,871
추천수 :
58,140
글자수 :
2,257,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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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귀무쌍

억만금을 줘도 될 생각 없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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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8.23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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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70

  • 작성자
    Lv.99 rl****
    작성일
    23.09.04 13:28
    No. 1

    건필하세요 잘봤습니다

    찬성: 3 | 반대: 3

  • 작성자
    Lv.14 끼룩끼룩꽥
    작성일
    23.09.05 00:49
    No. 2

    잘 보고 갑니다

    찬성: 3 | 반대: 2

  • 작성자
    Lv.47 지천명군
    작성일
    23.09.05 18:21
    No. 3

    잘보겠습니다

    찬성: 3 | 반대: 2

  • 작성자
    Lv.99 풍뢰전사
    작성일
    23.09.05 19:37
    No. 4

    건필하세요

    찬성: 3 | 반대: 2

  • 작성자
    Lv.47 주댕마술사
    작성일
    23.09.06 11:07
    No. 5

    제목어그로 만점

    찬성: 1 | 반대: 2

  • 작성자
    Lv.41 js*****
    작성일
    23.09.08 11:46
    No. 6

    소년이란다 ㅋㅋ

    찬성: 4 | 반대: 0

  • 작성자
    Lv.99 검은연꽃
    작성일
    23.09.09 00:55
    No. 7

    캬 기대되네용

    찬성: 2 | 반대: 2

  • 작성자
    Lv.99 학교
    작성일
    23.09.11 10:47
    No. 8

    잘 보겠습니다.

    찬성: 2 | 반대: 2

  • 작성자
    Lv.43 06***
    작성일
    23.09.12 02:19
    No. 9

    이거...소년이나서니 다죽었다. 수준아니냐?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58 박방
    작성일
    23.09.12 10:31
    No. 10

    건필입니다~

    찬성: 2 | 반대: 2

  • 작성자
    Lv.24 별랑(別狼)
    작성일
    23.09.15 09:18
    No. 11

    이딴 글에 추천글 쓰는 인간은 제정신임? ㄹㅇ 나라가 말세다 개나소나 작가랍시고 글싸지르면 다인줄 아나

    찬성: 32 | 반대: 74

  • 작성자
    Lv.38 so*****
    작성일
    23.09.15 11:10
    No. 12

    무림인과 금의위에 대한 설명이 있는데 낭인이 그걸 주인공에게 또 얘기하면 독자의 입장에선 중복된 얘기밖에 되지 않습니다.
    차라리 설명부분을 빼고 낭인의 말로 대체하는게 나을 것 같네요.
    또 마적들이 포위하는 것을 서술하는 부분에서 '일단의 무리'가 아닌 마적떼라고 작가님 스스로 밝혀버리면 고작1~2페이지일 뿐이더라도 '누구지?' 하는 독자의 흥미를 죽이는 게 됩니다.
    이미 도적떼임을 알고 있는데 나중에 마적이다 해봐야 피로감만 쌓이죠.
    그리고 일부 말이 비교적 큰 상처가 없다면 상단주에게 넘겨주고 돈을 받는게 당연하지 않을까요?
    그런 것도 없이 그냥 갑시다 하는게 더 이상할 듯하네요.

    찬성: 49 | 반대: 13

  • 작성자
    Lv.99 도수부
    작성일
    23.09.15 14:56
    No. 13

    건필입니다

    찬성: 2 | 반대: 2

  • 작성자
    Lv.10 Skinscub..
    작성일
    23.09.16 21:19
    No. 14

    첫화에 이렇게 답답한 글도 오랜만이네.
    1. 노련한 상인이 호위무사들을 고용했으면 서로 인사라고 시키지 않았을까? 최소한 서로 얼굴이라도 봐놨을텐데. 엽천강이 같은 마차에 탄 다른 호위무사를 보고 마치 '저런 애가 있던가?' 라는 느낌으로 고개를 갸웃거리는 게 말이 되는가?
    2. 북경으로 가는 상단에 호위무사로 고용되면 다 금의위 되려고 하는거임? 그냥 돈 벌려고 하는 걸 수도 있잖아? 주인공은 아무말도 안했는데 다짜고짜 금의위가 되려는거냐고 묻는 게 맞나?
    모든 연출이 너무 작위적이어서 어이가 없음 ㅋㅋㅋㅋ

    찬성: 75 | 반대: 35

  • 작성자
    Lv.81 나이프
    작성일
    23.09.17 18:30
    No. 15

    건필하세요

    찬성: 3 | 반대: 3

  • 작성자
    Lv.81 호뜨거
    작성일
    23.09.19 05:50
    No. 16

    왜 이렇게 박하지 다들
    재밌는데 이 정도면

    찬성: 4 | 반대: 11

  • 작성자
    Lv.99 김영한
    작성일
    23.09.19 12:34
    No. 17

    스타트가 영..

    찬성: 3 | 반대: 2

  • 작성자
    Lv.53 우르르쿵쿵
    작성일
    23.09.20 00:10
    No. 18

    관무불가침이 무적 치트키도 아니고 저렇게 황궁 모욕하면 바로 처형될텐데 개소리를 사람 말로 하네

    찬성: 19 | 반대: 2

  • 작성자
    Lv.46 n8******..
    작성일
    23.09.20 01:58
    No. 19

    댓글보면. 지네가작가인줄아나보네? 뭔저리장문을쓰는지....어휴ㅡㅡ 맘에안들면니네가 글쓰던가 한심하네

    찬성: 10 | 반대: 36

  • 작성자
    Lv.99 세비허
    작성일
    23.09.20 11:42
    No. 20

    재밌게 읽고 갑니다

    찬성: 2 | 반대: 2

  • 작성자
    Lv.66 거용이
    작성일
    23.09.20 14:26
    No. 21

    사실 무림세계가 실존했다면 출세1순위는 관에 들어가는게 맞을텐데 한국무협에선 유독 관에엮인 무인들 실력을 바닥으로 까네요 공무원 국회의원들이 유능할리없어 하는 현실반영?인가 예전 중국무협영화만 봐도
    금의위 도독 이런사람들이 장문인들 후려패고 다니던데 문화차이인가..

    찬성: 41 | 반대: 2

  • 작성자
    Lv.68 탐탐마
    작성일
    23.09.21 00:46
    No. 22

    설정이 영

    찬성: 4 | 반대: 0

  • 작성자
    Lv.74 kotakina
    작성일
    23.09.21 10:17
    No. 23

    아직 어린데 사연이 있나보네요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49 은하수s
    작성일
    23.09.21 19:26
    No. 24

    금의위와 동창의 힘은 왕권과 국력에 따라 다르긴하죠. 황실이 힘이없고 국력이 흔들리고 내시나 간신배들이나 지방호족들이 득세하면 그만큼 금의위 힘이 약하고. 동창의 힘이 강력할테니까요.

    그렇다고 금의위를 대놓고 적대하면 반란이라는 명분때문에 역적프레임이 씌여서 실제 힘이 어떻든 동창을 제외한 그 어느곳도 금의위를 무시할 수는 없을텐데요.
    하지만 실제로는 중국은 부패하면 부패할수록 동창의 힘이 막강해지고 금의위의 힘은 약해지지만 평민인 일개 무림인이 깝치기엔 황실직속 감찰관인 긍 의위는 너무 고위급 귀족인데 .흠
    어명인데 무림인이 깝친다? 관군이 그곳 무관 화포로 싸그리 불태우고 정파에게 그 놈들 관련된 모든것들 다 죽이고 오라고 명령내리고. 거부할시 혹은 두둔하거나 혹시 친분만 있어도 역적프레임으로 다 죽여도 가능한게 고대중국임. 이런데 무림인이 황실에 깝친다고?

    찬성: 25 | 반대: 2

  • 작성자
    Lv.99 물물방울
    작성일
    23.09.21 21:49
    No. 25

    그 소년이 주인공이로군요. 그리고 연재시작을 축하합니다. 계속해서 승승장구 하시기를 바랍니다.

    찬성: 2 | 반대: 3

  • 작성자
    Lv.99 전륜검
    작성일
    23.09.22 03:45
    No. 26

    돈이 모이는곳에 사파가 꼬이고 정파라고 그걸 참을리 없는데 가장 많은 부가 모이는 북경에 문파들이 얼마나 많겠습니까. 거기에 부자들도 호위를 모집할테고 운송업이 발달했을테니 표국도 많겠죠. 하다못해 유람가거나 볼일있어 갈수도 있죠. 근데 칼잡이가 수도로 가는 마차 타면 전부 금의위 도전 하는걸로 생각하는게 이해가 안가네요

    찬성: 19 | 반대: 0

  • 작성자
    Lv.58 휘동揮動
    작성일
    23.09.22 23:03
    No. 27

    여기 댓글 상태 왜이럼??????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49 울웃
    작성일
    23.09.23 09:16
    No. 28

    어린애들이 무림인을 너무 스스럼없이 대하는게 어색

    무림인이 금의위가 돠려는 상황 설정 딱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14 ba******
    작성일
    23.09.23 11:24
    No. 29

    재미있습니다. 건필요.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47 藝香(예향)
    작성일
    23.09.23 15:11
    No. 30

    문피아의 소설에서 물물방울 님이 보시고 댓글을 다신다면
    글에 퀄리티가 있는 작품이 분명합니다

    찬성: 1 | 반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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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100 G 내 너와 함께하겠다 +56 23.10.01 1,308 711 14쪽
42 100 G 너의 뜻은 어디까지 닿아 있느냐 +35 23.09.30 1,293 665 16쪽
41 100 G 어디까지 욕심내도 좋을까 +40 23.09.29 1,310 631 17쪽
40 100 G 물론 제가 납치된 것은 선배의 탓이 맞습니다 +41 23.09.28 1,309 618 18쪽
39 100 G 옛 혈마의 귀환일까. 새로운 혈마의 탄생일까 +30 23.09.27 1,338 627 18쪽
38 100 G 묘한 향이 황홀할 정도야 +35 23.09.26 1,301 684 15쪽
37 100 G 너는 역사에 영원한 조롱거리로 남게 될 거야 +46 23.09.25 1,320 678 19쪽
36 100 G 늙은 마귀야, 내가 이겼다 +30 23.09.24 1,303 707 16쪽
35 100 G 소년은 스스로가 마공의 대종사임을 선포했다 +38 23.09.23 1,331 624 16쪽
34 100 G 사 년전 평안현을 기억하나? +24 23.09.22 1,311 634 14쪽
33 100 G 금의위의 힘이 이 정도인가? +25 23.09.21 1,301 638 15쪽
32 100 G 혹 안가져오신 거라면 실망입니다 +24 23.09.20 1,289 626 14쪽
31 100 G 팔 잘린 사내가 스승을 찾았다 +28 23.09.19 1,309 646 17쪽
30 100 G 그렇다면 팔, 다리를 자르고 묻는다면 비슷할까? +25 23.09.18 1,343 666 20쪽
29 100 G 후신의 원수 중 한 명이기도 했다 +32 23.09.17 1,370 691 15쪽
28 100 G 혈응복회, 피를 응집해 몸을 회복한다 +18 23.09.16 1,384 673 18쪽
27 100 G 제가 지면 밥을 사도록 하죠 +23 23.09.15 1,375 667 19쪽
26 100 G 원하는 포상이 주어질 것이다 +33 23.09.14 1,383 739 13쪽
25 100 G 이미 나를 파악한 듯한데, 뭘 그리 예의를 차리느냐 +28 23.09.13 1,376 677 16쪽
24 100 G 그분을 맞이할 준비를 하라 +29 23.09.12 1,414 665 18쪽
23 100 G 네 피. 향이 역겹더구나 +25 23.09.11 1,427 636 18쪽
22 100 G 실력이 예상외로 뛰어나 자르고자 한 팔을 헷갈렸다 +27 23.09.10 1,457 638 17쪽
21 100 G 왜 안 필요합니까? +24 23.09.09 1,495 636 1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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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FREE 한번 만나보고 싶군 +26 23.09.07 32,593 709 15쪽
18 FREE 달콤하구나··· 복수가 +25 23.09.06 32,910 722 18쪽
17 FREE 흑림방 전원 사형이다 +26 23.09.05 32,466 673 16쪽
16 FREE 왜, 겁이 나느냐? +30 23.09.04 32,466 642 16쪽
15 FREE 혈시마공의 경지가 상승했다? +26 23.09.03 32,439 631 14쪽
14 FREE 더는 웃음소리가 들려오지 않았다 +22 23.09.02 32,069 667 1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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