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존재한다. 고로 이세계에서도 닭을 튀긴다.
다만 내가 튀기는 닭은 그냥 닭도 아닌 먼닭이다.
바로 이게 예전과는 확연히 달라진 나의 새로운 삶이다.
제목 | 날짜 | 조회 | 추천 | 글자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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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읽어주십시오. | 24.05.13 | 20 | 0 | - |
12 | 레벨 업 NEW | 15시간 전 | 9 | 0 | 12쪽 |
11 | 대형사고 | 24.05.17 | 15 | 1 | 12쪽 |
10 | 밑도 끝도 없이 | 24.05.15 | 22 | 1 | 12쪽 |
9 | 오크와 용병 | 24.05.14 | 27 | 1 | 12쪽 |
8 | 팔찌의 정체 | 24.05.13 | 31 | 2 | 13쪽 |
7 | 인공정령 ‘서모니움’ | 24.05.12 | 32 | 2 | 13쪽 |
6 | 짧지만 깊은 인연 | 24.05.11 | 35 | 2 | 14쪽 |
5 | 세 번째 이름 | 24.05.10 | 40 | 2 | 12쪽 |
4 | 맹수보다 더한 괴물 | 24.05.09 | 43 | 2 | 11쪽 |
3 | 곰과 함께 춤을 | 24.05.08 | 49 | 2 | 13쪽 |
2 | 눈 떠보니 사파리(?) | 24.05.08 | 57 | 1 | 12쪽 |
1 | 나는 존재한다, 고로 닭을 튀긴다 | 24.05.08 | 66 | 2 | 3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