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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칼스의 정의가 옳다고 생각하지만... 정말로 '유'토피아기에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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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죠. 어쩌면 인류는, 자신이 절대 이룰 수 없는 경지를 향해 달리고 있는 셈입니다만, 그렇다고 가만히 있을 수도 없는 태생적 딜레마에 빠져있겠죠. 그래서 달립니다. 그런데 그 길은 어떻게, 무슨 방법으로, 가야 하는가... 이 권의 제목, 3부 모두가 그를 가리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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