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다음

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둘 다 주먹이군요. 결과에 따라서 이영의 두개골이 부서지느냐, 코뼈만 내려앉느냐가 결정될 듯.

찬성: 0 | 반대: 0

자. 유키나 왔으니 일이 확실히 꼬일듯합니다. ㅋ 아님 말구요. ㅎㅎ 그건 그렇고... 영자력 설정은 항상 헷깔리는군요.

찬성: 0 | 반대: 0

비밀 댓글입니다.

일단 보이는건 칼스에 대한 믿음이랄까요. 절대 변하지 않는 절대군주가 존재하려나요.
배트맨이 고담시티에 득실거리는 악당들이 모두 사라진 뒤에 해야 할 일은 무엇일까 생각한 적이 있었습니다. 글쎄요.. 이상적이라면 배트맨이 자수하는 것이겠죠? 과연 배트맨은 신분을 숨기고 살지, 도망갈지, 자수할지, 군림할지, 다른 악당을 만들지, 스스로 악당이 될지 모르겠네요. 조커가 말하죠. 물론 궤변이지만요. "악당들이 배트맨을 만든게 아니고, 배트맨이 악당들을 만든거야!"

찬성: 0 | 반대: 0

노처녀인가 할망구인가

찬성: 0 | 반대: 0

베아르가 꾸미는 일이 무엇인지 심히 궁금합니다. 혹시 로이엘의 전향을??이중 간첩??ㅋㅋ 궁금해요

찬성: 0 | 반대: 0

로이엘은 미소녀에 제이낙을 능가할 영자력 능력자. 황족인가요? 황족이 우성유전이 된다고 하더라도, 영자력을 키우지 않으면 자식은 일반인으로 태어난다고 했으니, 로이엘의 부모중 한명은 황족. 그렇다면, 로이엘의 부 혹은 모는 선황이나 지난 전쟁때 죽은 우현왕, 아니면 좌현왕의 형제 아니면 남매이겠군요. 황족유전자가 발현되었으나, 영자력 전수를 받지 않아 원래대로라면 일반인으로 살다가 일반인 후대를 이어갈 운명의 로이엘이, 베아르에게 납치되어 영자력 전수를 받고 영자능력자로 각성. 결국 로이엘은 칼스나 세리사 혹은 유키나의 사촌일 듯.

이렇게 운명이 엇갈린 상황에서, 미소녀이기 까지 하다니, 대마왕님의 마수에 데굴데굴 구르는 것 또한 그녀의 운명일지니... ㅎ

찬성: 0 | 반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