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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관적으로는 1번지만 감정적으로는 2번이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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엇, 처음 뵙는 분이다... 저도 이 상황은 '멋있지만 병신이다...' 라는 심정으로 만들었어요. ㅋㅋㅋ
경험에 의거하여 2번이라 확신합니다.. ㅠㅠ
저도 제 경험에 따르면... (읍스)
비밀 댓글입니다.
이영이 유키나의 등을 쓰담쓰담 한것만으로도.... (이영!!! 잘 컸구나!!! 엉엉엉!!)
쓰다듬다 "툭" "어랏?" "....!" 부지불식 브래지어 끈을 끊어먹고 이어 명치에 포풍주먹을 맞는다. ...전염되쓰요.
사실 지구라면 2번인데... 아샤르도 2번일까요? ㅋ
여자에겐 1번, 남자에겐 2번. ...사람 사는 곳은 다 똑같고...
음 이걸로 이영 죽음확정이네요... 작가님이 주요 인물 한 둘은 죽이시겠지만 특히 이영은 죽어가며 유키나의 품에서 이렇게 말하죠...으윽! 죽기전에 그때 안아볼걸 그랬어요 그러고 꼴까닥
(숨넘어간 이영을 품에 안으며) 유키나 : ...근데 네 3번째 다리는 오히려 활기차군...? 이영: ...(계속 죽은 척...)
오염된 작가가 탄생하였습니다. (오염원은 도망가는 중)
오염도 좋지요. 앞으로의 진행은 다크할 테니까... * 다크한 영감을 위해 좋은 책 없을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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