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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제의 행보. 기대하도록 하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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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아놓고 뭔 소리를 할까요, 12시가 되거든 편이 올라갑니당.
늘어난 선작이 벌써 여기까지 왔으려나 궁금하네요. 다들 그렇게 빨리 읽나요? 오랜만에 이름뿐이지만 그리운 샹이 나왔군요. (이목과 췐도 나왔지만..) 아비에르 리비양이 맘에 드는 세번째 인물이 될지 기대가 됩니다. 그런데 제 맘에 드는 인물은 다 죽던데.. ㅠㅠ
곱게 못 죽인 셈이지만 역사적 사실과 얽히다보니...(묵념) ...그리고...(아이고...)
유키나 : 그렇게 됐어... 아레아 : 예, 그렇군요 언니. 아레아는 고개를 오른쪽으로 까딱 하며 대화를 마쳤... ps. 아레아 빠는 영원할 지어다!!!!
아레아 시집갔던 파트가 어디 있더라, 뒤적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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