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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읽고 갑니다. 추석은 즐겁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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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추석이었습니다. 연휴 바로 전날 시내버스가 와이프 차를 긁고(과실 100%지만 덕분에 추석은 차 없이 ㅎ) 친구놈들은 40대에 접어든 불과 1년 사이에 다들 죽어버렸는지 전혀 소식이 없고, 조금 놀러가 볼까~ 하던 찰나에 환상적인 바람의 태풍이 왔지만, 간만에 쉴 수 있어 그것만으로도 (어라, 눈물이...) 그래도 나름 즐거웠어요. 역시 즐거우셨기를 바랍니다.
하아.... 일어나라 유키나. 황제의 엉덩이를 걷어찰 사람은 너밖에 없는데...
정강이를 걷어차는 몫과, 등짝 스매쉬의 몫은 다른 분이 이미 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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