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일반연재 > 퓨전, 현대판타지
현실에서 도피하고 싶었다. 그것이 기회라고 생각했다. 그는 몰랐다. 기회는 곧 위기와도 같다는 것을. 용이 되어야 하는 운명. 그 시작은 지렁이에 불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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