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대로 연재를 하는 첫 웹 소설이라 부족한 점도 많고 성에 안 차시는 부분이 분명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항상 들러서 제 글을 읽어주시고, 추천을 눌러주시고, 소중한 댓글 남겨주시는 독자 분들에게 온라인으로나마 고개 숙여 감사함을 전합니다.
하루에도 몇 번씩 서재에 들려 선작 수는 올랐을까, 연독률이 떨어지진 않았을까, 조마조마한 마음을 가지며 진심과 애정을 다해서 연재하고 있습니다.
독자 분들의 댓글은 모두 다 감사한 마음으로 읽고 있으며 댓글에 달린 추천 하나는 제가 찍은 거고 앞으로도 최대한 그렇게 해볼 예정입니다.
다만, 꾸준하고 성실한 연재를 위해 글을 최대한 비축하며 적어가고 있는데 제 글에 댓글에 달린 의견이 투영 되거나 딜레마에 휩싸이는 일을 최대한 피하고자 답글은 최대한 지양하고 있는 점. 너그러이 양해 부탁 드립니다.
다시 한 번 제 글을 읽어주시는 독자 분들에게 깊게 고개 숙여 감사를 전합니다.
-----------------감사한 후원자 분들 목록--------------------
g9875_coastale2000님 첫 후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g9875_coastale2000님 후원과 좋은 말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노땅아님 후원과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sond000님 후원 감사합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hyunki7890님 후원 감사합니다.
조랑말07님 후원 감사합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푸우딩님 큰 금액 후원 감사합니다. 열심히 글 써나가겠습니다.
FunnyM님 후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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