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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영토(내이웃을사랑하자) -온전하게 행하는 자가 의인이라 (잠 20:7)

내 일상


[내 일상] [논란]따라올테면따라와봐?인터넷유목민족? 그냥~ 있던거나 잘써@@;

개인 이 직접 관리하는 사이트 치고 문피아, 딴일보 빼고 거의 못봄!!

도대체 (억셉티디 2007 작) 미국영화에선 (페이스북) 고등학생이

잘도 사이트도 만들고 그랬는데, 영어가 안돼서 그런가

아님 블로그니 카페니 하는 게 잘돼서 그런 건가 왜 유명한 게 적을까?


인터넷으로(LG 팩스 써봄) 팩스를 보낼수 있다. 한컴오피스 의 한팩스

는 컴퓨터로 팩스를 수신해 준다(빌어먹을 광고전단지 팩스 로 A4 한뭉테기

가 사라지는 걸 막아 줄 수 있는 것이다.)

 

좀 오래전 이야긴데 , 네이버 에서 인터넷 전화 서비스를 했다.

2메가 인터넷이 , 인터넷 저변 최고 속도였던 시절 ...

컴퓨터 앞에 앉아서 원격지원 받으면서, 도움주시는 분과 통화를

했다.(그냥 모든게 한꺼번에 된거다. 원격지원-전화통화가)

 

IDE 포트의 하드디스크 를 SATA 케이블에 연결해서 쓰는 젠더가

요세 보이던데 IDE 포트의 + - 의 통로를 이용 하고 있었따.

 

딜라이브 케이블 TV , INTERNET 은 아.직.까.지.도 동축케이블 을 쓰고 있다.

광케이블 만 기가가 된다고 했지만, 기술을 더 개발해서 (저속도 존중해주세요~)

그냥 그대로 쓰고 있다. 

 

아날로그 시계바늘에 디지털 숫자판이 들어간 합성 중국제 시계도 괞찮아 보였다.

 

아...  견식이 짮다.

 

일테면 , 아니 하고 싶은 말을 가설로 만들자면

 

무선 마우스 사용 할 때 본체에다 꼿는 USB포트 용 짹 을 이용해 

키보드도 마우스도(팬마우스도) 다 때려 집어 넣어서 사용 한다던가

 

핸드폰 이 쓰리디(3D) 기능을 이용해 휴대 내지는 데스크 탑용 모니터로 사용 한다던가

[반절짜리 핸폰 ... 그냥 1.5배로 하면 안될까? 카메라렌즌 하나로 손으로 캡 씌웠다 뺐다~)

 

노트북 있잖아?

펼치고 지그제그 다리를 모니터 접는 부분에 달아서 위로 올리고

키포드는 날개달린 생리대 처럼 , 양옆 날개를 조금더 펼치게 해서 사용하면

데스크탑 컴 이 되지 않나?

 

어둠의 경로로 소설, 만화 다운 받잖아?

근데 그게 컴 에서건 PDA 건 읽혀?

[말이 나와서 말인데 컴 >>>PDA >>>핸폰 으로 자료를 넘겨 넘겨 볼수 있는

시대는 도데체 언제오고 꼭 같은 기종이어야해? // 마치 애플 피씨에 윈도우

까는 소릴 했구먼 ... ]

 

내 생각 은 이래

PDA 같은 건데 한 45° 혹은 65° 정도 가운데를 쪼개서(?) 벌려 놓는 거야

마치 책(BOOK) 처럼

그리고 왼쪽에 오른쪽 버튼, 오른쪽에 왼쪽 버튼 넣어서 책 페이지 넘기는

것처럼 넘기는 거지 (가독성이 좀 개선 되이지 않을까?)

물론

락 을 풀면 평면으로 풀려서 PDA 처럼 사용 하기도 하고 말이야 ...

 

 

이런 것들이야

쉽지?

 

외국의 U2 라는 밴드가 늙은 담에 어느 저택 입구에서 라이브 공연을 하는걸

유튜브 에서 봤어

진화evolution? 발전? 새롭고 혁신!!   물론 좋지만

그 늙은 외국 가수 처럼 자기가 이룬것 , 거쳐간 것들을 활용해서 자기안의 안정을

한번 즘~ 거쳐야 노래 든 기술이든 온전히 자기 것이 된다고 생각해.

(마치 묵향이 환골탈퇴 하면서 머리위로 꽃 만들었다가 다시 콧속으로 흡입 한 것처럼)

 

꼭 대기업 에 취직한 엔.지.니.어 / 디.자.이.너 에게만

자신의 취향을 맡기지 말아 주었음 좋겠어

 

얼마가 들지도 모를 세월,자본 을 요구하는 게 아니야

 

100명이 들어가 앉은 학원 이 수료된 다음 (중도 포기자를 제외 하더라도)

취직 된 10퍼센트 를 제외하 90 퍼센트 는 이론 과 실기 를 다 배운

각자 취향의 개인으로 ... 초야에 뭍혀 그냥 저냥 사는 거잖아??(아깝~)

 

한번 즘

 

매킨토시 가 아니더라도

자기가 만년필로 연습장에 디자인한 그림이 어떻하면 남의 손을 안 거치고도

자기손 으로 인터넷, 혹은 컴퓨터 , 혹은 PDA, 혹은 핸드폰에

그림 파일, 캐드 파일, 혹은 3D 프린트 물로 소유할수 있을까 염려해봐...

 

남에게 맡기지 않고도, 비싼 돈을 들이지 않고도 ,많은 시간 안들이고서도 ...

자신의 창작소유욕 이나 욕구를 충족 시킬 방법을 모색하는게 나뻐?

 

[맺음글]

초등학교 때 학교를 파 하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목 은 소위 아이들에게 코뭍 은

돈을 뺏으려고 신기한 장난감 을 영업하는 청년들이 많았어~

게중에 제일 기억 나는게

톰과 제리 중 제리 를 프린트 한 필름을 퍼렁색 채육복 앞에 대고

다림질로 쓱쓱 문질렀더니 그게 옷에 달라 붙었던 것이었어.

 

한참을 잊고 지냈다가

왜 이제야 생각이 났냐면

그림솜씨 좋은 아가씨 들이

알록달록 색칠한 그림을 그렇게 만들어서

[요사이 흰색 티T 아무 무늬 없는거 얼마 않하잖아] 

티와 함께 팔면 어떨까 생가해 봤거든[젠탱글]

 

또 

네일 그거

그냐 쓰리디로 

섹쉬한 블랙 10개 만들고 , 만들면서 손톰에 장식도 같이 만들어서

스피드한[돈~마니마니 버는]

장사를 함 어떨까 싶기도 하고 (경젱의 사회-디자인 누가 누가 더 잘하나? ^__)^)

 

 

참,

벌써 10년즘 전에 100만원짜리 쓰리디 프린터 와 그 제작설계도가 나왔고

외국에선 (아마도 미쿡) 쓰리디 파일로 제다이 르완이간 머시긴가의

두상을 무료 제공했어(박람회때 야광으로 마구마구 찍어서 꽁짜로 나누어주었쥐)

여담 이지만 일산에서 박람회를 했는데, 억~ 에서 천~ 까지의 모든

쓰리디 프린터 를 제치고 제일 인기 좋왔써(돈과기술과유행 모두가 무용지물~)

 

[우린 모두 기술 이란 단어를 가진 기업에 속고 있는거 같아 / 마치 의류메이커가 몇개 

안되는데 고만 고만한 디자이너 그룹 몇몇이 만든 초라한 디자인 에 대충 만족하며,

자신의 지갑속의 소중한 세종대왕을 던지듯이 말이야.]-o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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