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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야필담입니다.

대장장이 아빠가 돌아왔다

유료웹소설 > 연재 > 판타지, 퓨전

유료 완결

백야필담 아카데미 작가
작품등록일 :
2021.09.08 21:55
최근연재일 :
2022.01.22 23:20
연재수 :
132 회
조회수 :
987,866
추천수 :
21,425
글자수 :
865,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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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장이 아빠가 돌아왔다

조합을 연명하고 싶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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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정초기화
작성
21.09.21 23:55
조회
26,593
추천
489
글자
18쪽


작가의말

지점장 님 후원 감사드립니다


박준영... 직장도 잃고 차도 잃고 감빵까지 가게 생겼으니... 그래도 인과응보니까 불쌍하진 않습니다

사실 곽두팔도 더 말하면 자기 차까지 부술까 봐 눈치 본 건 아닐까 싶네요

조합장이면 좋은 차 탈 텐데...


오늘도 즐거우셨길 바라면서, 오/탈자, 고증에 대한 오류는 사랑이라 생각하고 감사히 받겠습니다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44

  • 작성자
    Lv.99 dhdhxbcb
    작성일
    21.09.21 23:59
    No. 1

    아부지 노리겟네 ㅁㅊ 아으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66 권소설
    작성일
    21.09.22 00:03
    No. 2

    흠.. 고구마가 잦넹... 한번에 쓸어버리지 그냥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61 수달고양이
    작성일
    21.09.22 00:16
    No. 3

    가좆 내용은 좀 줄이지 너무 오글거려 못보겟심. 이만 하차

    찬성: 4 | 반대: 5

  • 작성자
    Lv.93 호호2002
    작성일
    21.09.22 00:22
    No. 4

    조합장의 차를 뿌셨어야 했는데...부하의 잘못은 우두머리가 라고 막무가내로... 감방가는놈은 차가 그림의 떡이 되니 약올르라고... 그리고 조합장의 자기차 보복으로 가만히 놓지 않을듯 한데요 일석 3조.. 아깝네요.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97 타레엘프
    작성일
    21.09.22 01:25
    No. 5

    좀 시원하게 나간다 싶으면 다음에 턱 막히는 답답함이 바로 오는데... 반복해서 그러니까 지치게 되요. 게다가 자꾸 작가의 말에서 "현실 생각하면 여기까지가 딱 맞아. 이거 이상은 선 넘는거야."라는 내용이 나오니까 답답함이 두배가 되네요.

    찬성: 12 | 반대: 1

  • 작성자
    Lv.10 모카빵맨
    작성일
    21.09.22 02:16
    No. 6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2 머거본땅콩
    작성일
    21.09.22 05:02
    No. 7

    고구마.. 요즘 트렌드를 모름? 시원하게 사이다로 가거나 사이다와 관계없이 매력있는 스토리로 가거나...

    찬성: 10 | 반대: 0

  • 작성자
    Lv.90 sos1
    작성일
    21.09.22 07:53
    No. 8

    아니 작가양반?
    일부로 독자들 맥이는거요? 슈벌
    이건머 똥싸다 이제막 왕건이들 튀어나오려고하는데
    일부로 똥꼬 봉합한 느낌이네 슈벌
    전부터 계속 이딴식이네 스토리가 아

    찬성: 7 | 반대: 0

  • 작성자
    Lv.99 항마력3성
    작성일
    21.09.22 11:11
    No. 9

    작가의 말이 안티 ㅋㅋㅋ 하여튼 잘봣어요 수구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99 스스로만
    작성일
    21.09.22 22:06
    No. 10

    너 병김ㅣ힘 림굼찐 병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8 프릴프리
    작성일
    21.09.22 23:25
    No. 11

    아이고 목 매인다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56 봄의행복
    작성일
    21.09.23 16:22
    No. 12

    아버지라고 하면서 아버지한테는 왜 아이템 하나도 안주냐고 ㅋㅋㅋ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99 혼돈군주
    작성일
    21.09.24 03:45
    No. 13

    망치질 만으로도 살상이 가능할 정도의 날은 세웁니다.

    그정도도 못하면 장인이 아니지요.

    물론 일본도처럼 날카로운 날은 세우기가 거의 불가능이지만(아예 불가능은 아님) 본국검정도의 날은 충분히 세울 수 있습니다.

    검을 만드는 작업중 마무리로 숫돌로 날을 세우는 공정이 있지만 그건 그저 망치질 만으로는 마감이 아주 매끄럽지가 않기에 마감작업을 할 뿐이지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7 백야필담
    작성일
    21.09.29 15:54
    No. 14

    감사합니다 앞으로 집필에 참고하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4 블루라이프
    작성일
    21.09.25 21:15
    No. 15

    존나 답답하게 쓰니까 못읽겠네 무슨 사이다 파트에서 이렇게 ㅈ창을 내놓냐 ㅋㅋㅋㅋㅋ

    찬성: 6 | 반대: 0

  • 작성자
    Lv.3 mj****
    작성일
    21.09.27 00:37
    No. 16

    이 정도면 충분히 사이다구만

    찬성: 0 | 반대: 2

  • 작성자
    Lv.88 황하탁류
    작성일
    21.09.27 00:56
    No. 17

    나이먹고 알만큼 아는 주인공이 조합장이 연관된것을 짐작하면서 저렇게 대충 말로 경고하고 만다는 것이 목이 콱 메이는 고구마 아닐까요. 답답.. 처가 죽임을 당해야 폭발하려나, 납치하고 죽이려다 미수했으니 담당처벌했으니 사이다다... 그건 사이다가 아니고 고구마같음. 앞 문장에 조합장이 죽이려면 확실히 해야지 그것도 못했다고 야단치면서 복선을 깔았기 때문에 독자는 답답합니다. 주인공이 모자라보여..

    찬성: 5 | 반대: 0

  • 작성자
    Lv.97 다바이
    작성일
    21.09.27 03:21
    No. 18

    진짜 고구마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5 헤븐스엣지
    작성일
    21.09.27 13:35
    No. 19

    스토리가 사이다가 아닌데 작가의 말로 이정도면 사이다지~ 라고 하시면 보는 사람이 더 거부감을 느낄 듯 합니다.
    작가의 말을 좀 줄이시는게 낫지 않을까요

    찬성: 7 | 반대: 0

  • 작성자
    Lv.52 곰곰쒸
    작성일
    21.09.27 18:07
    No. 20

    주인공 모지리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7 cr******
    작성일
    21.09.28 02:40
    No. 21

    개답답하네 후환을 그냥두는 꼬라지 하고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1 은묘한마리
    작성일
    21.09.28 04:26
    No. 22

    그런데, 기본적인 인성이 좀...돈받고 만든 남의 무기로 왜 저런짓을 하나요. 심지어 재료도 주문자가 자체 조달 했는데. 자기가 만들었다고 자기거 아닌데요.

    찬성: 5 | 반대: 0

  • 작성자
    Lv.93 흑곰이랑게
    작성일
    21.09.29 00:13
    No. 23

    아 암걸리겠네

    찬성: 3 | 반대: 1

  • 작성자
    Lv.99 좋아좋아요
    작성일
    21.09.29 11:43
    No. 24

    처리가 참 어설프네요 독자들 풀어줄때는 확 질러야 하는데 이도저도 아니게 하면 안 읽혀집니다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56 JohandAr..
    작성일
    21.09.30 02:18
    No. 25

    아니 어떤 직업을 가졌든 왜 대부분의 카타르시스 소재는 갑질ㅇ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56 JohandAr..
    작성일
    21.09.30 02:20
    No. 26

    갑질인가요? 한국 문화의 특이점이라면 특이점이긴 한데… 그래서 한국에서 살면 갑갑하다니까… 시간이 지나도 변하질 않음… 10년이나 20년이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7 LianFore..
    작성일
    21.10.01 10:41
    No. 27

    난동은 주인공이 부리고 그 죄로 박준영이 끌려가네요? 주변에 신고한 사람이 있을거고 목격자도 있는데 경찰이 일 저렇게해도 됩니까?
    심지어 앞서 박준영이 사주한게 확인됬는데 배후는 안알려졌다고 하고 심지어 경찰이 체포도 안했어요
    내용은 재밌는데 자꾸 이런부분들이 보여서 아쉽네요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44 소설개좋아
    작성일
    21.10.01 23:15
    No. 28

    후환 적당히 남겨야죠 작가님....
    사이다도 김빠진 사이다만 계속 넣으면 보는 독자 입장에서는 매력이 너무 떨어지네요....
    후환의 여지를 계속 보여주면서 하는 방법이 그렇게까지 좋은것 같지도 않습니다. 차라리 서술을 하지 않고
    그냥 다음 화에 아버지를 공략하려 했었다. 그걸 주인공이 발견해고 해결하는게 낫지
    매번 뭐 어떻게 하겠다. 납치하겠다. 아버지를 노리겠다 이런식의 전개는 너무....

    찬성: 4 | 반대: 0

  • 작성자
    Lv.99 하차합니다
    작성일
    21.10.02 22:49
    No. 29

    다른걸 떠나서 스냥 힐링물이라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0 현판매냐
    작성일
    21.10.03 22:01
    No. 30

    주인공 ㅂㅅ 임? 뭔짓거리를 한거지?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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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장이 아빠가 돌아왔다 연재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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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EE 조합을 연명하고 싶다면 +44 21.09.21 26,593 489 18쪽
15 FREE 아빠가 돌아왔으니까 +17 21.09.20 26,628 510 12쪽
14 FREE 그게 당신을 지켜줄 거야 +23 21.09.19 27,053 547 15쪽
13 FREE 드리우는 그림자 +18 21.09.18 28,435 509 16쪽
12 FREE 장하다, 내 딸 +16 21.09.17 30,141 552 13쪽
11 FREE 한 번만 보여다오 +17 21.09.16 30,614 582 19쪽
10 FREE 뾰족한 놈은 쥐여줄 수 있지 +32 21.09.15 30,834 589 19쪽
9 FREE 제대로 찾아오셨네 +24 21.09.14 31,295 562 20쪽
8 FREE 우리 가족 +16 21.09.13 32,047 618 17쪽
7 FREE 10억은 조금 적은 것 같은데 +16 21.09.12 32,363 600 13쪽
6 FREE 달빛은 하늘을 가르고 +20 21.09.11 32,529 681 12쪽
5 FREE 등잔 밑이 어둡다 +17 21.09.10 34,668 601 23쪽
4 FREE 많이 늙으셨습니다, 아버지 +16 21.09.09 36,190 629 19쪽
3 FREE 아빠랑 있을래 +12 21.09.08 37,483 650 16쪽
2 FREE 내 딸이 아프다 +50 21.09.08 41,017 722 17쪽
1 FREE 아빠가 간다 +20 21.09.08 44,098 756 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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