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가의말
혹시나 스포일러의 일종이 될까 답글은 못달았지만, 기가막힌 생각을 하신 분들이 계시더군요
오늘도 독자님들의 기발한 아이디어에 무릎을 탁 치고 갑니다
그래서, 주인공은 무슨 생각으로 둘 다 거절했을까요?
한 쪽을 선택하는 것보단 괜찮은 생각이 있겠죠?
구매 예정 금액
0G |
보유 골드 0골드 |
구매 후 잔액 0G |
*보유 골드가 부족합니다.
혹시나 스포일러의 일종이 될까 답글은 못달았지만, 기가막힌 생각을 하신 분들이 계시더군요
오늘도 독자님들의 기발한 아이디어에 무릎을 탁 치고 갑니다
그래서, 주인공은 무슨 생각으로 둘 다 거절했을까요?
한 쪽을 선택하는 것보단 괜찮은 생각이 있겠죠?
제목 | 날짜 | 구매 | 추천 | 글자수 | ||
---|---|---|---|---|---|---|
16 | FREE 조합을 연명하고 싶다면 +44 | 21.09.21 | 26,580 | 489 | 18쪽 | |
15 | FREE 아빠가 돌아왔으니까 +17 | 21.09.20 | 26,615 | 510 | 12쪽 | |
14 | FREE 그게 당신을 지켜줄 거야 +23 | 21.09.19 | 27,039 | 547 | 15쪽 | |
13 | FREE 드리우는 그림자 +18 | 21.09.18 | 28,421 | 509 | 16쪽 | |
12 | FREE 장하다, 내 딸 +16 | 21.09.17 | 30,126 | 552 | 13쪽 | |
» | FREE 한 번만 보여다오 +17 | 21.09.16 | 30,598 | 582 | 19쪽 | |
10 | FREE 뾰족한 놈은 쥐여줄 수 있지 +32 | 21.09.15 | 30,819 | 589 | 19쪽 | |
9 | FREE 제대로 찾아오셨네 +24 | 21.09.14 | 31,278 | 562 | 20쪽 | |
8 | FREE 우리 가족 +16 | 21.09.13 | 32,030 | 618 | 17쪽 | |
7 | FREE 10억은 조금 적은 것 같은데 +16 | 21.09.12 | 32,347 | 600 | 13쪽 | |
6 | FREE 달빛은 하늘을 가르고 +20 | 21.09.11 | 32,513 | 681 | 12쪽 | |
5 | FREE 등잔 밑이 어둡다 +17 | 21.09.10 | 34,651 | 601 | 23쪽 | |
4 | FREE 많이 늙으셨습니다, 아버지 +16 | 21.09.09 | 36,172 | 629 | 19쪽 | |
3 | FREE 아빠랑 있을래 +12 | 21.09.08 | 37,463 | 650 | 16쪽 | |
2 | FREE 내 딸이 아프다 +50 | 21.09.08 | 40,995 | 722 | 17쪽 | |
1 | FREE 아빠가 간다 +20 | 21.09.08 | 44,073 | 756 | 3쪽 |
Comment '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