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가의말
지점장 님 후원 감사드립니다
박준영... 직장도 잃고 차도 잃고 감빵까지 가게 생겼으니... 그래도 인과응보니까 불쌍하진 않습니다
사실 곽두팔도 더 말하면 자기 차까지 부술까 봐 눈치 본 건 아닐까 싶네요
조합장이면 좋은 차 탈 텐데...
오늘도 즐거우셨길 바라면서, 오/탈자, 고증에 대한 오류는 사랑이라 생각하고 감사히 받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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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점장 님 후원 감사드립니다
박준영... 직장도 잃고 차도 잃고 감빵까지 가게 생겼으니... 그래도 인과응보니까 불쌍하진 않습니다
사실 곽두팔도 더 말하면 자기 차까지 부술까 봐 눈치 본 건 아닐까 싶네요
조합장이면 좋은 차 탈 텐데...
오늘도 즐거우셨길 바라면서, 오/탈자, 고증에 대한 오류는 사랑이라 생각하고 감사히 받겠습니다
제목 | 날짜 | 구매 | 추천 | 글자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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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REE 조합을 연명하고 싶다면 +44 | 21.09.21 | 26,623 | 489 | 18쪽 | |
15 | FREE 아빠가 돌아왔으니까 +17 | 21.09.20 | 26,658 | 510 | 12쪽 | |
14 | FREE 그게 당신을 지켜줄 거야 +23 | 21.09.19 | 27,079 | 547 | 15쪽 | |
13 | FREE 드리우는 그림자 +18 | 21.09.18 | 28,462 | 509 | 16쪽 | |
12 | FREE 장하다, 내 딸 +16 | 21.09.17 | 30,176 | 552 | 13쪽 | |
11 | FREE 한 번만 보여다오 +17 | 21.09.16 | 30,645 | 582 | 19쪽 | |
10 | FREE 뾰족한 놈은 쥐여줄 수 있지 +32 | 21.09.15 | 30,865 | 589 | 19쪽 | |
9 | FREE 제대로 찾아오셨네 +24 | 21.09.14 | 31,325 | 562 | 20쪽 | |
8 | FREE 우리 가족 +16 | 21.09.13 | 32,079 | 618 | 17쪽 | |
7 | FREE 10억은 조금 적은 것 같은데 +16 | 21.09.12 | 32,395 | 600 | 13쪽 | |
6 | FREE 달빛은 하늘을 가르고 +20 | 21.09.11 | 32,563 | 681 | 12쪽 | |
5 | FREE 등잔 밑이 어둡다 +17 | 21.09.10 | 34,704 | 601 | 23쪽 | |
4 | FREE 많이 늙으셨습니다, 아버지 +16 | 21.09.09 | 36,230 | 629 | 19쪽 | |
3 | FREE 아빠랑 있을래 +12 | 21.09.08 | 37,526 | 650 | 16쪽 | |
2 | FREE 내 딸이 아프다 +50 | 21.09.08 | 41,063 | 722 | 17쪽 | |
1 | FREE 아빠가 간다 +20 | 21.09.08 | 44,149 | 756 | 3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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