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쁘게도 유료연재가 결정되었습니다.
부족한 실력이지만, 여러분이 지켜봐 주셔서 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에도 성실하게 오전 8시에 시작해서 주 6일(<- 솔직히 빡셉니다.)
여러분의 소중한 출,퇴근 시간을 훔쳐보도록 하겠습니다.
잘해야 할 텐데. 빠져들게 만들고, 재밌어. 벌써 출근이네, 벌써 집에 다 왔네.
이렇게 만들고 싶은데, 글이라는 게 쉬운 길만이 아니어서 많이 고민하고, 설정 짜고, 인물들의 성격을 연구하고, 만들어냅니다.
그래도 부족한 것 태반입니다.
아무튼, 다음 주 목요일.
24일 오전 8시에 첫 유료가 들어갑니다.
읽어주시는 모든 분께 건강과 가족의 평화. 행복이 가득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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