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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음식 님의 서재입니다.

작가 프로필

글을 쓴다는 것은 계단을 오르는 것처럼 한 단계, 한 단계, 

천천히 오르는 등산과 같음을 느끼고 있습니다.


후우~ 언제나...


아무튼, 달려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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