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 어느 국회의원의 이야기
학교 강의 중 문예창작에 관한 강의를 들으며, 그리고 현재 한국 정치상황과 정세를 보며 생각난 소재를 가지고 빠르게 적어내려간 단편소설입니다.
글의 내용이 다분히 정치적일 수 있으나 특정 정당이나 인물을 지지하거나 혹은 반대로 비방하기 위한 목적은 전혀 없음을 밝힙니다.
그저 단순히 '현재 한국 정치계의 대척점에 있는 두 인물이 사실은 이런 관계였다면 어땠을까?'하는 순수한 호기심과 상상력으로만 전개해나가며 빠르게 써낸 단편 소설에 불과합니다. 따라서 정치적인 목적이 전혀 없습니다.
그러므로 글 자체에 대한 감상이 아닌, 글에 대한 정치적 판단 / 정치적 비난은 자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문제가 될 리는 없겠지만 만약 문제가 된다면 글을 내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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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단편] 어느 국회의원의 이야기 | 17.03.14 | 221 | 3 | 11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