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가의말
이 글은 가볍게 즐기기 위한 글입니다.
조선을 배경으로 한 퓨전 판타지라고 생각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자료 조사에 최선을 다하겠지만, 부족한 부분이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재미있는 글을 쓰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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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가볍게 즐기기 위한 글입니다.
염초밭은 시기상조인것 같습니다.(서양도 아직은 염초밭이 없을겁니다.자연채취한거라면 몰라도...)
아직은 취토꾼이 각집을 찾아다니며 염초에 쓰일 흙을 모으는 직업이 있었고 이들과 많은 실랑이가 있었던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해안가는 수군으로 군역을 대신하죠.
근방 지역은 이들을 지원하는 성격의 군역을 지고....
그리고 한양에서 창원까지 수레로 온다는건 이시기상 무리라고 보여집니다.
수많은 강과 하천을 수레로 지나 왔다는 이야기가 나오니 열악한 조선의 도로사정과는 맞지가 않죠.
조운선을 이용해서 왔다고 해야 맞을것 같습니다.
화폐를 언급하는 돈도 마찬 가지.....
돈을 통용하다 말아먹은지 얼마 안돼서 사실상 물물교환인 시대 입니다.
제대로 돈이 통용되는건 조선말기쯤으로 봐야 하는데 이것도 여기저기서 찍어 내서 함량이 서로달라 신용도가 썩 좋지 못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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