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일반연재 > 현대판타지, 퓨전
후회밖에 없던 하급 헌터 인생에서 개죽음으로 마무리 될 뻔한 찰나, 성유물이라고 하는 놈이 계약하자며 말은 걸었다.
펼치기/접기
후원하기
준파키 작가님에게 후원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