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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파키 님의 서재입니다.

성유물이 심장이 되었다.

웹소설 > 일반연재 > 현대판타지, 퓨전

준파키
작품등록일 :
2022.05.14 20:02
최근연재일 :
2022.06.16 17:40
연재수 :
32 회
조회수 :
3,518
추천수 :
77
글자수 :
147,331

작품소개

후회밖에 없던 하급 헌터 인생에서 개죽음으로 마무리 될 뻔한 찰나, 성유물이라고 하는 놈이 계약하자며 말은 걸었다.


성유물이 심장이 되었다. 연재란
제목날짜 조회 추천 글자수
2 내가 죽은 이유와 안 죽은 이유 22.05.14 326 11 12쪽
1 프롤로그 22.05.14 404 13 7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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