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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주연들 사연이 너무 슬프네 슬플땐 마법의 주문인듯 인천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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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 읽어보면 아직 주인공이 현실을 강렬하게 증오할 이슈가 안나옴....여동생이라도 갯강구들에게 죽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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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김극햄 s급같은 a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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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아인데 입대당했다는거 뭔소린가 하고 찾아봤더니 만 13세 밑일때 부모가 죽어야 인정...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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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치 되게 열심히 살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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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를 못 해서 외국 못 가는건가... 그냥 번역가 한 명 잡아서 외국 가면 안 되나?
이태동이가 아니라 열심히 살다 억까당해서 흑화한 소시민이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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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준치가 피해망상처럼 보이지만 의심하는 부분 대부분은 진실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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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진바 강대한 능력에 비해 너무나도 범용한 정신을 가진 자... 검미성 소설에 잘어울리는 등장인물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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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준치가 헌버지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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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미성님 인물 조형에 비결이 있나요. 매 작품마다 감탄만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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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게 봐주시니 영광일 따름입니다! 비결은 딱히 없고, 공을 좀 들였습니다!!
이제 한국은 끝났다 인천공국이 한반도를 지배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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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무슨 대화냐ㅋㅋㅋㅋㅋㅋㅋㅋ
갯강구에 이런 깊은 의미가 있었다니
병원도 무서울정도면 간악한 서울종자 맞네 ㅋ
헤밍웨이도 FBI한테 시달린다고하니 망상취급했는데 트루였지
찬성: 132 | 반대: 0
다보면 늘 여운이 남는다.. 알고보면 그냥 서론이 길어진거지만 재미있었다
간악한 서울병원은 무기한 휴진중이라네요
찬성: 42 | 반대: 3
나 같아도 호감 가지겠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찬성: 28 | 반대: 0
수많은 억까를 당해왔지만 이겨낸 준버지....각성자와 갯강구, 그리고 동물들도 아끼는 그저 goat.....
찬성: 25 | 반대: 0
이 소설을 보면 사연 없는 사람은 없다가 생각나네요...서울 만세!
준치 머리 잘 돌아가네
아 3번째 또 읽었다..
둘이 처지도 비슷한데 짱친먹겠네 ㅋㅋㅋㅋㅋ
찬성: 7 | 반대: 0
강준치 호감이네ㅋㅋㅋㅋㅋㅋㅋㅋ
준치햄 십호감이었노ㅋㅋ
찬성: 3 | 반대: 2
솔직히 초반부 조금 힘들었는데 지금은 너무 재밌음
아니 찾아보니까 진짜 13살 밑으로 고아가 되지 않으면 군대보내버리네. 제정신인가?
찬성: 124 | 반대: 0
ㅈ선이 ㅈ선했네... 당장 멸망 안시키고 뭐하냐고 ㅋㅋ
찬성: 8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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