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글을 쓴 것은 아니었지만, 공모전을 치르고 뭔가 바닥이 난 것 같은 힘듬에서 서서히 글이 가슴에 고이는 것 같습니다.
요즘은 커피와 관련된 일로 바쁘지만, 그새 가슴에 글이 고인것 같아서 다시 퍼올릴 수 있길 기대합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지내시나요? 생업으로 글을 쓰시는 분들이 새삼 부럽고 존경스럽습니다.
많은 글을 쓴 것은 아니었지만, 공모전을 치르고 뭔가 바닥이 난 것 같은 힘듬에서 서서히 글이 가슴에 고이는 것 같습니다.
요즘은 커피와 관련된 일로 바쁘지만, 그새 가슴에 글이 고인것 같아서 다시 퍼올릴 수 있길 기대합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지내시나요? 생업으로 글을 쓰시는 분들이 새삼 부럽고 존경스럽습니다.
번호 | 제목 | 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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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 일상 | 가슴에 글이 고이는 것 같아요. *3 | 20-10-14 |
2 | 내 일상 | 좋은 글과 마음 밭 *2 | 20-06-11 |
1 | 내 일상 | 꼼수를 통해 배우는 것들. *1 | 20-05-27 |
001. 水流花開
20.12.06 10:22
카페를 운영하시나요. 아주 가까운 친구 중에 대만을 중심으로 커피 산업에 열정적으로 종사하는 친구가 있습니다. 어느 분야나 비슷하겠지만, 커피도 전문적으로 다루면 끝이 없는 듯 합니다.
002. Lv.35 쏙소리
22.03.13 21:47
카페를 개업한 지 벌써 2년 차 이네요. 이제 다시 회복이 일어나서 그만두고 글로 돌아가고 싶습니다.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003. 水流花開
20.12.06 10:23
그러고 보니, 소설 제목도 카페란 말이 들어가 있는 게 예사롭지 않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