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녀석은 왜 옆에 있는 건지 모르겠다.
- 주인공 (용사) -
감시하기 위해서 라 하지만
죽이기 위해서 라 하지만
옆에 있으면서도 협조도 안하고
옆에 있으면서도 도와주지 않는다.
이럴거면 차라리
저 멀리 있는 산 위에서 라 던가
저 높이 있는 구름 위에서 라 던가
내 눈에 띄지 않게 감시하는 편이 좋지 않을까?
왜 이러는 지 정말 모르겠네
괜히 옆에서 감시를 하고 있으니
괜히 옆에서 내 승질을 돋구고 있으니
짜증이 나네
짜증이 나네
죽이고 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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