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이번 공모전에 참가하게 된 신입입니다.
공모전이 있다는 얘길 듣고, 부랴부랴 준비를 해서 늦게 참가를 하게 되었습니다.
첫 글이고, 시간이 촉박하여 제대로 준비를 못해, 큰 기대를 하고 있지는 않습니다만....그래도 경험삼아 출품을 해보면 제 부족한 점과 나름의 장점에 대한 조언을 들을 수 있으리라 기대했는데, 자유연재로 시작을 해서인지.... 늦은 출발 때문인지, 조회수가 처참한 지경입니다. 하하하
안티팬도 팬이고, 악플도 관심의 표현이라는 얘기가 있던데, 며칠 되지는 않았지만, 평가를 받을 기회조차 없는 것이 아쉬워서 이렇게 부탁을 드리고자 끄적이고 있네요.
시간 되시는 분들께서는 염치 없지만,
https://novel.munpia.com/418903/neSrl/6212516
보시고 평가좀 부탁드리겠습니다.
날씨가 오락가락 합니다. 내일 태풍이 올 지도 모른다고 하던데,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고, 즐거운 주말 보내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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