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본인입니다. 연재작품을 올리자마자 선호작 등록해준 어떤 분에게 고마움을 느끼고 더 열심히 쓰고 있습니다. 전개가 빠르고 좀 더 감정적인 소설을 찾지 못해 그동안 써보고 싶었던 소설을 이번에 직접 써보자는 각오로 쓴 소설입니다. 제가 쓴 게 재미없는 소설인지 알고 싶습니다.
소설내용입니다.
아포칼립스로 변한 한국을 다룬 소설입니다.
차원 침식을 당해 인간과 동물 그리고 자연이 변하고 두 세상의 생존방식이 교차하는 소설을 쓰고 있습니다. 소설내용의 주류는 사회관습의 설명보단 두 세상의 생존방식이 부딪히는데서 발생하는 문제에 대해 주로 다룰 생각입니다. 부족함이 많은 소설이지만 자신이 없진 않습니다. 뼈아프게 냉철한 댓글도 기다리고 있습니다. 관심 한번 가져주시면 글쓴이에게 큰 힘이 될 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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