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몬스터 흥신소’를 쓰고 있는 마스티입니다.
공모전 시작부터 지금까지 열심히 글을 쓰고 있습니다.
이 공모전이라는게 참 사람 피 말리네요.
그래도, 이왕 참전하였으니 죽이 되든, 밥이 되든 해봐야죠.
열심히 쓰다보니 어느새 44화를 넘기게 되었습니다.
선작해주신 독자님들도 많이 계시고,
추천수도 많이 늘었어요.
처음 시작때에 비하면 어마어마한 발전이라 생각합니다.
무엇보다도 재미없다는 분이 없어서 그것만으로도 행복해요.ㅎㅎ
몬스터 흥신소
https://link.munpia.com/n/208223
많이 보러와주세요..
그리고, 혹시나 작가님이신데 피드백이 받고 싶다하시는 분은 방문해주세요.
제가 댓글을 꼭 ‘나 이 글을 읽었습니다.’라고 티나게 쓰는 스타일이라 글에 대한 오타나 오지랖을 좀 부리거든요..ㅎㅎㅎ (기분 나쁘지 않으실 정도로만.. ^^)
이제 곧 공모전이 끝나갑니다. 2주도 안남았네요.
공모전 이후로도 열심히 써볼 생각입니다.(연재 속도는 좀 떨어지겠지만요..)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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