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글 소개를 하자면
익히 알고있는 몬스터들이 등장인물이자 주인공입니다.
하지만 현대에 살고 있고, 각자 적응해서 살고 있기에 인간들은 잘 모르죠.
거의 인간급입니다. 적응 못한 몬스터는 도태되었습니다. ㅎ
그런 그들이 여러 사건에 부딪히고, 해결하는 그 과정에서
출연하는 또 다른 몬스터의 이야기가 주 볼거리입니다.
또한 알고있는 것과는 달랐던 그들의 이야기 역시 매력적이죠.
몬스터 흥신소
https://link.munpia.com/n/208223
많이 읽어주세요. 이미 50화에 근접하여 양이 상당하지만
천천히 보시면 됩니다.
저 역시 많은 다른 작가분들의 글을 보며 피드백을 드리고 있습니다.
내용의 이상한 부분이나 느낌, 그리고 가끔 개그도 칩니다. ㅎ
오타나 가독성도 말씀드립니다. ^^
문제점도 지적할수는 있지만, 그건 자제하고 있습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일 뿐이고, 그렇게 지적할만한 깜냥도 안되니까요. )
괜히 건방지게 말했다가 작가님 멘탈만 나갈수도 있기에 조심하고 있습니다.
저는 글을 읽으면 티는 내는 스타일이라 댓글과 추천이 좀 늦을 수는 있지만 방문요청을 댓글로 주시면 꼭 선작으로 등록하여 방문 피드백 드리고록 하겠습니다.
남은 공모전 기간 건강! 건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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