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blog.munpia.com/marckius12/novel/206831/page/1/neSrl/3197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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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로는 강혁의 레벨에 멘붕이 옵니다 A랭크에 가까운 자신과 호각지세인
강혁이 무려 F랭크 라는 소리에 황당함을 감추지 못합니다.
김수로를 통해서 알려지게 되는 강혁의 가치는 예상을 뛰어넘는
수준이었습니다.
서서히 드러나는 흑막의 겉 껍질의 묘미도 드러나고 있습니다.
분명한 것은 껍질입니다.. 알맹이는 아직... 쿨럭
과연 강혁은 어떤 사람인지 오늘 이야기를 통해서
알아보시는 재미를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새로운 회차가 올라왔습니다. 오셔서 맛보기 화 보시고 재미있으시면
선작과 재밌어요를 쿡쿡 눌러주시고 즐거운 소설의 세걔로 놀러와 주세요
https://blog.munpia.com/marckius12/novel/206831/page/1/neSrl/3197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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