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공모전에 도전을 하는 분들이 보시면 좋은 내용이 될것입니다.
공모전으로 1% 안에 들어가 대박이 나겠다. 그런생각으로 들어 오신분들은 자신의 한계를 느끼게 만든것이 공모전입니다.
일명 우리는 나와바리 라는 개념을 압니다. 이 동네 즉 문피아입니다.
여러분 처음 와서 글을 쓰고 올린다. 여기 독자나 동료 작가들이 새로오신 작가분을 전부 알수 없습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포인트를 말씀 드릴께요
어느 한분이 글 소개란에 벌써 1% 작가가 된 마냥 글을 올리시기에 이런글을 올립니다.
1. 문피아의 시스템을 이해 해야 한다
자유 << 일반 << 작가 연재 입니다.
일반연재의 승급기준은 75천자 이상의 글을 올리신 분은 가능합니다.
작가연재는 2편이상 출판을 하신 분이 가능합니다.
여기서 2편이상 글을 올리면서 독자가 붙을 것입니다. 이것이 일종의 나와바리가 됩니다. 신입 특히 자유연재로 들어와서 초반부터 내 글을 보고 재미 있어서 1% 안에 들어갈 자신이 있다 << 이건 꿈 같은 이야기 입니다.
출발선 자체가 다르기에 힘듭니다. 물론 아주 없는 경우는 아니지만요.
2. 글의 기본은 설정과 소재입니다. 생각이 날때 마다 프롤로그 정도는 새 작품으로 등록을 하여 올려놓으시기 바랍니다. - 설정과 소재
이것이 중요한 이유는 어느 작가분의 이야기 입니다. 글을 많이 쓰다 보니 출판사에서 컨택이 와서 대박이 났다.
이것은 여러가지의 설정과 소재 그것이 출판사와 맞는 것입니다.
자기만의 세계로 내가 추구하는 글을 쓴다면 그건 자서전입니다. 웹소설은 그런의미로 접근 하는 것은 잘못된 생각입니다.
3. 내 문단의 구조를 파악을 하고 읽기 쉽게 그리고 빠르게 글을 쓰는 연습을 하시기 바랍니다. - 가독성
이것은 내 글의 설정과 소재를 바탕으로 하루 5편 이상의 즉 25000자 정도 쓸 자신을 발견하게 될것입니다. 오타요 ? 그런거 신경 쓰면 하루 1편도 쓰기 힘듭니다. 그리고 그냥 나가세요. 독자님이 지적을 하고 출판이 된다면 교정 또한 들어가기에 걱정 하지 말고 그냥 쓰세요 그것도 빠르게요
4. 이것은 대중적인 재미를 가지고 가야 합니다. 나 혼자 재미 있다면 그것은 일기이죠
다음 화에 무엇을 이야기 하는지 또는 이번 회차의 주요내용 재미 때로는 고구마
독자와 글로 밀땅을 할정도가 되어야 합니다. - 연독률
5. 결론
공모전 힘들어 하지 마세요. 어차피 홍보해도 안들어와요 . 선작 좀 적으면 어때요 .
독자 한분이라도 재미 있다. 읽기 쉽다. 소재가 신선하다. 아이디어가 좋다
이런 말 한마디만 있으면 됩니다.
내가 쓴 글의 수많은 것중에 하나만 걸리면 됩니다.
저 또한 사람이라 신경을 안쓸수는 없지만 최대한 덜 신경을 쓸려고 합니다.
원래 작가연재 그리고 글을 많이 올렸던 일반연재의 재능있는 분이 공모전의 당선이 되는 것은 당연한것입니다.
천천히 내 글이 하나의 작품으로 마무리 되고 다음 작품을 만들고 그렇게 하루 5화 정도 만들때 님은 이미 출판사와 계약을 하게 된다고 생각합니다.
건필하세요 ~~~ 그리고 열심히 하세요 ~~~ 그리고 대박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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