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ovel.munpia.com/210176
저는 극한의 공포와 극한의 처절함이 묻어나는 서바이벌 ,판타지, 포스트 아포칼립스물을 좋아합니다.
꿈도 희망도 없는 스타일 말이죠.
균열이 일그러진 이 지옥같은 곳에서
주인공이 과연 사지멀쩡히 잘 살아갈 수 있을지 여러분이 함께 지켜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함께 품앗이도 해줄 분 구해요!‘
같이 댓글과 추천 좋아요 공유햇으면 좋겟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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