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화가 취조실에 인육캡슐 중독자와 단둘이 남게 되었을 때..
어디선가 자신의 귀에 속삭임이 선명하게 들려 오기 시작한다.
“어서 저놈의 대가리를 깨트려 버려~ 그 손맛.. 피를 볼때의 가슴이 콩닥콩닥 뛰는 그 쾌감.. 잊을 수가 없잖아.. 어차피 쓰레기 녀석이니.. 얼른 해치워 버려~~ 얼른~~”
https://blog.munpia.com/n1445_imkyan/novel/206637/page/1/neSrl/321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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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화가 취조실에 인육캡슐 중독자와 단둘이 남게 되었을 때..
어디선가 자신의 귀에 속삭임이 선명하게 들려 오기 시작한다.
“어서 저놈의 대가리를 깨트려 버려~ 그 손맛.. 피를 볼때의 가슴이 콩닥콩닥 뛰는 그 쾌감.. 잊을 수가 없잖아.. 어차피 쓰레기 녀석이니.. 얼른 해치워 버려~~ 얼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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