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ovel.munpia.com/206392
(제목은 챕터 10의 주인공 대사입니다)
바람은 정말 좋은데 미세먼지가 장난 아니군요.
공모전은 며칠 안 남았고 성과도 그닥이지만
그래도 여러 분들의 선작을 받았으니 끝까지 가 보려고는 합니다.
반쯤 스팀펑크, 반쯤 해적물인 판타지입니다.
망해 가는 가문을 일으키려고 동분서주하는 공자님과
거기 빌붙어 인생역전 한 번 해 보겠다고 뺑이치는 여해적의 이야기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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