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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의자의 슬기로운 이계생활]
안녕하세요.
허접한 작품을 쓰고 있는 작가입니다.
나름 야심차게 시작했지만, 여전히 부족함이 많습니다.
요즘 작품들처럼 처음부터 자극과 흥미를 유발시켜야 했지만, 너무 천천히 올라오는 템포가 작품의 마이너스 요인입니다.
3회 안에서 독자의 관심을 쫙 빨아당겨야 함에도 약 30편에 도달하는 순간까지도 차근차근 템포를 올려가는 스토리로 인하여 독자 유입이 상당히 난해합니다.
그래도 여러 독자님들이 기존의 회귀, 재벌, 환생에 지쳐서 와주셨습니다.
납치 용의자의 이계생존 스토리를 보러 와주십시오.
적당한 사이다와 적당한 고구마가 어우러진 글을 쓰고 있습니다.
뛰어나진 않지만, 소소한 재미는 꾸준히 유지하겠습니다.
어차피 무료 소설. 재미나게 봐주시고 간간히 댓글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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