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사실 가보기 전까지는 아무것도 알 수가 없죠.
그게 미래의 장점이자 단점이 아닐까요?
그래도 좋다면 좋은 건 하루에 딱 하루 정도의 미래만 확인할 수 있다는 점이겠죠.
사실 그렇게 낙관적인 인물은 아닌데
모퉁이를 돌았을 때에 가장 좋아하는 게 있을 거라고 생각하겠습니다.
그렇게 생각하지 않으면 요즘 너무 지칠 것만 같아서.
https://blog.munpia.com/n2184_kwangberle/novel/209170
요새 공부가 할 맛이 나면서도 안나네요.
한국사도 하고 있고 형사소송법도 하는데 그냥 막연해요.
이 글을 읽는 님들은 뭔가 확실해지길 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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