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blog.munpia.com/shchoi914/novel/211862
무(武)는 협(俠)을 잊었고, 협(俠)은 무(武)를 잃은 시대.
오로지 사람을 탐하는 금수들이 나뒹굴고, 모든 것을 잃은 사람은 마귀가 될 수밖에 없는 시대.
피가 바다가 되었고, 시체는 산을 이루었으니.
세상이 불타오르기 시작한다.
오로지 사람을 탐하는 금수들이 나뒹굴고, 모든 것을 잃은 사람은 마귀가 될 수밖에 없는 시대.
피가 바다가 되었고, 시체는 산을 이루었으니.
세상이 불타오르기 시작한다.
오늘 드디어 공모전 마지막 날입니다. 공모전에 참여한 모든 작가분들, 수고하셨습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초보작가의 처음 쓰는 무협지 홍보합니다. 괴물이 될 수밖에 없던 아이가 강호를 활보하며 펼치는 이야기.
많은 관심 바랍니다.
Comment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