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작곡 천재, 쇼팽과 만나다’라는 첫 작품으로 공모전에 도전한 페르마타12입니다.
지난 40여일간을 어찌 달려왔는 지 모르겠습니다.
다른 일과 병행하면서 잠도 잘 못자고 지냈습니다.
조금 더 많은 분들이 봐주셨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하지만 최선을 다했기에 후회는 없습니다.
공모전이 끝나도 작품은 이어갈 것입니다.
오늘이 마감일이라니 정말 믿기지가 않네요.
한 분이라도 더 오셔서 읽어주시면 좋겠습니다.
어디에서 독자들이 이탈하는 지 배우고 경험합니다.
좀 더 재미있고 좋은 글을 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https://blog.munpia.com/opus35/novel/206581
https://blog.munpia.com/opus35/novel/206581/page/1/neSrl/32213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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