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에 악당이 너무 많다. 나쁜 놈들이 판을 친다.
나쁜 놈. 비열한 놈. 비겁한 놈. 야비한 놈. 잔인한 놈. 무자비한 놈.
종류도 가지각색이다.
언제 다 처단하지.
그래서, 악마가 되기로 했다.
아니 악마를 키웠다. 몸속에. 머릿속에.
이제 그 악마로 이 나쁜 놈들을 벌주려고 한다.
근데... 많아도 징그럽게 많다.
그리고
<악당은 너무 늦게 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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