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초보 작가이자 현생에서는 핸드메이드 공방을 운영하고 있는 봄작가입니다.
만약 게임 속이나 이세계로 떠날 수 있다면
위험을 무릅써야 하는 모험가 보다는 마을에서 무기나 장신구 등을 만드는 NPC가 되고 싶다는 생각을 해본 적이 있습니다.
좋아하는 일을 하며 평온하게 보내는 그런 삶을요.
뛰어난 손재주를 십분 발휘해 이세계의 제일 가는 장인이 된다면 더할 나위 없겠죠.
저의 작품 속 주인공 카멜리아는 특별한 능력을 지닌 채 이세계로 떨어져
도움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맞춤형 장신구를 제작해주는 상점 주인입니다.
여러가지 재료들을 채집하며 벌어지는 다양한 모험,
그리고 장신구 의뢰인들 각각의 사연과 이야기가 담긴 판타지 소설입니다.
첫 작품이라 부족한 점이 많지만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천 개의 소원을 이루어 줄게 :
https://novel.munpia.com/315521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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