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하루 열 분 정도가 오셔서 열 분 중 아홉 분이 정주행을 하고 가십니다.
관심 태그 덕분인 것 같아 감개무량한 기분으로 열심히 일일 연재 중입니다.
아쉬운 점은 정주행을 해주시는 분이 많아도 추천이나 선작이 늘지 않고 있어서
연령대 탓인지, 제 글이 재미가 없다고 생각하셔서 인지 고민이 되네요...
오셔서 읽어 보시고 재미있으셨다면 추천과 선작 부탁드리겠습니다!
https://novel.munpia.com/315744
변경 전 제목 천마등선 > 현재 제목 천마찍고 검선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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