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941년 자살로 생을 마감한 버지니아 울프가 97년 뒤 미래에서 다시 새로운 삶을 시작 합니다. 그것도 인공지능으로요...
인공지능으로 부활한 20세기 최고의 작가는 100년 후 미래에 잘 적응할 수 있을까요?
인공지능으로 부활한 그녀가 자신의 정체성 찾기의 끝에서 마주하게 된 놀라운 진실....
이 큰 그림은 과연 누가 그린 것일까요?
그리고 왜 하필 그녀가 이 모든 사건의 중심에 서 있는 것일까요?
이 모든 사건의 전말을 알고 싶으시다면 1화부터 정주행 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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