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허, 그냥 다 때려치우고 그냥 쓰던 것이나 계속 쓰라고 했거늘!
도대체 말을 듣지 않는 이유가 무엇이더냐!
그리도 독자 유입이 절실했던 것이냐?
내 이해는 한다만, 작가 네가 아무리 발버둥을 쳐봐도 달라질 건 없느니라.
그러니, 이만 포기하고 현실을 받아들이거라.
뭐라?
하는 데까지 해본다고?
허허, 그래.
네 잦대로 하거라.
<가출 후 먼치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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