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입니다.
원래 플롯을 짜지 않고 갑자기 떠오른 아이디어가 있어서 막 쓰기 시작하다가
의외로 여러 독자분들이 읽어주시니 더럭 겁이 나서 천천히 플롯을 작성하고 이야기를 다듬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원래 도전했던 다른 이야기에 비하면 조회수가 낮지만 그래도 홍보 했던 것에 비해 많이 읽어주시는 글입니다.
감사합니다.
혹시 이상한 나라의 엘리스처럼 이상한 동화의 세계를 경험하고 싶으신 분은
“타임 토끼와 함께 하는 환상기행기” 한 번 읽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https://novel.munpia.com/317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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