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나를 도와줘 작가 이병렬 입니다.
전원일기 같은 느낌으로 부담스럽지 않은 회귀물 입니다. 일반 회귀물과 다른 몇가지가 있습니다. 고구마는 없습니다. 그렇다고 사이다처럼 톡 쏘는 맛도 없는 거 같습니다. 그냥 잠자기 전에 한 편 한 편 읽고 잠들고 싶은 글을 목표로 하고 쓰고 있습니다.
40편이 넘고 나서야 제 글을 스스로 홍보 합니다. 기회 되시면 한 번 방문해주셔서 읽어봐 주세요.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새로운 한 주 힘내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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