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흑빛의 정령사를 연재하고 있는 반류아라고 합니다!!
지금 연재중인 제 작품을 소개드리려고 합니다!
[정령과 인간들이 어우러져 살아가는 아리아드나.
누구 하나 불행하지 않게 행복하게 살아갔던 평화스러운 나날들은 곧 탐욕에 가득차버린 인간들로부터 망가져버렸다. 자연은 망가지기 시작했고, 정령들은 인간들로부터 떠나기 시작했다.
정령들이 떠나기 시작한 암흑기 부터 정령사의 수는 적어졌고, 그나마 남아있던 극소수의 정령사들로는 자연의 균형을 유지하지 못하게 되어 차츰 세계는 서서히 망가져갔다.........]
이 이야기는 정령사라는 존재는 이미 환상같은 존재가 되어버린 홀렌 시대에, 역대 수많은 정령사들과 무언가 다른 힘을 지니고 태어난 정령사 소년과 정령왕의 이야기.
일단 스토리 내용은,
한 세계에서 일어나는 소년의 이야기입니다.
이야기는 저주받았다 여겨지는 머리색을 지닌 소년이, 한 정령왕을 만나면서 시작됩니다.
서서히 무너져가고 망가져가는 세계를 , ‘ 살리느냐, 무너트리느냐.’라는 중대한 선택을 하게 될 소년이 정령을 만나고, 정령왕을 만나면서 일어나는 이야기입니다.
소년에게 항상 참혹하고 냉정한 세계의 운명을 소년이 결정하게 되면서 일어나는 이야기.
흑빛의 정령사 링크 주소 : http://blog.munpia.com/dkxpsk1027/novel/16376
아직 많이 부족한 실력을 가지고 있지만, 예전부터 꼭 쓰고 싶었던 이야기라 써봅니다.
소년에게 선택이라는 중대한 책임이 주어졌다는 이야기를 전제로,
소년의 관점으로 글을 써, 하나의 존재가 바라본 세계에 관한 이야기를 풀어나가려 합니다!
첫작품인데다가 아직 많이 미숙한 작가이지만, 최선을 다해 글 쓰도록 하겠습니다!
부디 재미있게 읽어주시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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